#ㅠㅠ결혼전제로 동거준비 중인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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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부모님들께서 집을 매매로하고 돈을 남친이랑 내가 같이 천천히 갚기로 하고
우리 부모님들이 가구해서 이것도 같이 살면서 남친이랑 내가 우리 부모님한테도 갚기로 했는데
남친이 어머님께서 가구를 갚는거에 대해서 마음에 안 들어하실 것 같다고 액수 차이가 많이 나는데 돈에 예민하신 성격이라고 어떻게 설득하지 거짓말이라도 할까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이게 맞는건가 싶어서 30대 언니분들 의견이 궁금해용...

나 31세 생일 안 지나서 만 29세라 아는 언니라 뜨는 거 ㅇㅇ 애초에 애매하게 받아서 그래 아예 부모님께 도움 안 받을 거면 안 받았어야 했고 두 부모님께 받는 거면 받는 건데 한 부모님한텐 당연시 받고 한 부모님한테는 갚는다? 그것도 웃긴 거임 언니 어머님께 돈 안 갚고 싶으면 예비 시댁 쪽에도 그만큼 받는 게 당연하고 예비 시댁 쪽에 그만큼 돈 갚기로 한 거면 더 적은 돈이니 남친도 예비 친정에 갚는 게 맞음 이래서 요즘 예물 예단 다 안 하는 거야
@아는언니1 2222 진짜 머리 아프게 했네 걍 돈으로 받지 현물 오가면 당연히 말나오지 이거는 초반에 부모님한테 지원받을거면 돈으로 받고 했어여했엉...ㅠ.. 지원안받는게 제일 나음 진짜 나도 예물 예단 거의 안하고 그릇이랑 이불만 사서 시댁에 보내고 시댁에서 나 현금 300줌 그게 끝이었는데 그뒤로 돈얘긴 안나왔어.. 남친이랑 조율해야지 답있나.
@해본언니2 맞음 언니 말대로 저건 예랑이랑 조율해야 하고 예랑이가 시댁한테 잘 말하고 예신도 친정에 잘 말해야지 뭐... 어쩔 수 있나 진짜 부모님들이 좋아서 해 주고 싶어서 댓가 안 바라고 해 주시는 거면 받아도 되는데 저런 식이면 너무 꼬일 듯 나도 결혼 준비하자마자 예물 예단 하지 말자 했고 예물 반지 걍 결혼 반지로 해서 우리가 해결하고 암것도 안 해 주셔도 된다 했음 다만 우리는 양쪽 부모님 환갑 겸 효도 겸사겸사 용돈 드리고 선물 따로 챙겨드림 어거지로 받은 건 시댁에서 그냥 마음 하나로 금 악세서리 + 천 만원 지원 선물 주시고 친정에선 혼수 가구 거진 다 맞춰 주셨음 이건 진짜 사람마다 다른 거라 미리미리 조율하고 받기 전에 드리기 전에 의견 맞춰야 결혼 생활 편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