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역사어떤 할머님께서... - 속닥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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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무림고수 분이신데
미국에 잠깐 계셨다가 이번에 한국으로
겨우 돌아오신것 같아.
나조차도 버겁고 뭐라 도와드릴것도 불가능했고
가끔씩 생각이 나셔서...
언제 한번 뵙기라도..?
아님 나 잘만 지내고 있다고 소식
꼭 알고 계셨으면...
친할머니 아니고,
또 어떤 할머님 계신데,
신통방통 이셔.
척척박사님이신데,
잘 계시다고 믿고 싶어.
병신들이 자꾸 돌아가셨다고 거짓말 해.
근데 살아계신 것 같아.
그 분께도 뭔가라도 도움 될만한...
내가 뭐 하면
속이 다 시원하시다고 통쾌하시다고
그분만, 아니긴 하지만,
어르신들께서 굳건하셨으면 좋겠어.
바른 말씀 하시는 분들,
병신들 잔소리가 확 줄었어.
이제라도 다행이다 싶고
유쾌~상쾌~통쾌~~
해야되는데
죽은 사람들,
일부러 다치신 분들.
계셔서
기분 마냥 좋지도 않고
확 좋아지지도 않고
점차 나아지리라고 믿고 싶은데
꾸질꾸질 바사삭 여기저기 금 가져있고
찌들어있고,
다 어질러놓은것이
너무 괘씸하고,
인간이. 어디까지 죄를 지을 수 있는가.
를 확인한 것 같아.
기분 안좋다.
언제나
시간이 약이겠지..
시간이 약이다.

정신병원 가봐 이게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