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검색 아이콘

#직장원주 옷가게 알바 경험 ... - 속닥

해본언니

해본언니

  • 해본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15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0

원주 자유시장 쪽에 ㅅㅇ 의류 옷가게가 있는데 거기에서 작년에 3일 근무하고 그만뒀음 이유가 참 더러운데 면접보러 갔더니 30분간 퇴사한 직원들을 욕함 그리고 세명이 본인을 노동부에 신고했다고 함 그때 그냥 나왔어야 했는데 일해보니 신고할만 함 일단 점심시간을 지 멋대로 보내줌 예를 들면 하루에 10시간 근무면 점심시간이 중간에는 있어야 하는데 아침 10시에 점심 먹고 오라고 해버림 그럼 11시부터 밤 8시까지는 서있어야 함 앉아있으면 장사도 안되는데 서있으라고 함 그리고 더운날에도 행거 들고 밖에 나가서 옷 팔아오라고 시킴
그리고 말끝마다 한숨쉬고 본인이 빚도 많다고 그러고 하소연을 그렇게 함 그러면서 나보고 본인 친척들은 이재용 옆에서 일한다면서 밖에 나가서 나의 가치를 높이라고 함
나는 3일동안 진짜 노동부에 신고하고 싶었음 사장이란 사람이 본인이 빚이 많다고 직원한테 떠들고 다니면 그게 사장의 자질이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밖에 나가서 가치를 높이라는 말도 충분히 성희롱적인 의미로 들렸음 몇번 일하다가 내 어깨를 손으로 스쳤는데 그것도 기분이 참 더러웠음
장사 안되면 직원을 뽑지 말고 본인 혼자 쳐 일하지 사람을 왜 뽑아가지고 괴롭히는지 모르겠음 나는 괴롭힘으로밖에 생각이 안되서 그만뒀고 돈도 처음에는 다음날 준다고 쳐 지랄했다가 계속 안줘서 전화해서 받아냄 근데 3일치를 다 안주고 무슨 세금을 때고 줘서 이거 신고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내가 따지니까 세무사랑 얘기한 금액이라면서 원래는 1명이 노동부에 신고했었다고 갑자기 또 말 바꿈 나도 바빠서 신고를 못했지만 여기는 계속 신고 당해서 망해야 함

댓글 아이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