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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컴플렉스로 놀림받았을 때 극복법 있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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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외모 컴플렉스가
돌출입이랑 거미 스마일(잇몸 드러나는 웃음)이거든

솔직히 입 다물면 번호도 자주 따이고,
예쁘다는 소리도 많이 듣는데
웃을 때 안 이쁜 게 컴플렉스란 말이야

근데 오늘 회사에서 밥 먹는데
남직원이 나 보고 이가 마중나온다고 진격거 닮았다고....

내가 남초회사 다니고 신입이라 탱커 역할이여서
앵간한 놀림은 다 받는데

이 말 듣고 ㄹㅇ 내 정병 버튼 눌려서 눈물이 막 나올 것 같은 거임..
심지어 전 날 거미스마일 보톡스까지 맞고 왔는디

그 이후로 뭘 해도 자꾸 그게 생각나서 자존감 너무 떨어지고 미치겠어....
혼자 생각할 때마다 속상해서 눈물날 것 같은데
이런걸로 우는 것도 스스로 너무 짜쳐서 미치겠음....
어떻게 극복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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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씨는 마인드가 초딩같습니다 초딩들이 좋아하는사람한테 짖궂게 군다던대 잇몸보이면 돈 많이번다햇어요 라고 해봐 아니면 그런말하면 호탕하게웃어버려 더민망하게 . 근데 거미스마일 귀엽지않나 이쁜얼굴이면 귀여울거같은데 난 짝눈이라 놀림많이받앗엇지 ㅠ 나이드니 사람들이 물어보진않더라 실례인줄아니까 . 아직 어린눔의자식이라 생각없이 뱉은걸거야 무관심으로 유령취급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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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사람은 거울 안본대?? 어디서 거지같은게 남의 소중한 딸한테 ㅈㄹ하지 사실 어떤말을 들어도 자존감 떨어진 상태에서는 아무말도 안들릴거야 나도그랬어ㅠ 최대한 자기 자신을 어루고 달래는수밖에 없더라 충분히 이쁘니까 그딴 사람들 말 땜에 주눅들고 긴 시간을 속상함에 살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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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님 치아교정 해볼생각은 없나?? 돌출형인 사람들 입 들어가면 진짜 비포 애프터 차이 확실하고 완전 예뻐지던데 거미스마일도 교정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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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이병헌 웃음 같은 건치 미소? 라는 말 많이 들었는데.. 뭐 그렇게 놀리는 사람들 보면 본인도 외모가 안돼서 컴플렉스라서 남 외모 갖고, 지적질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그 사람들 보면서 정신이 많이 아프구나.. 이러니깐 덜하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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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리도입몸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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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너무 공감돼서 스크랩할게 ㅜㅜ 언니 그런사람이 하는 말 너므 신경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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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예쁘다는말도 마니듣고 번호도자주따이는데 그깟남직원땜에 기죽을게뭐잇어!!!!! 무수리남자1이 하는말 신경쓰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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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살면서 이쁘다 라는 말만 듣고 살고, 캐스팅도 여러번 당해보고 틱톡 같은 거 올리면 조회수도 좀 타고 하는데 같은 직장 상사가 나랑 친하다고 맨날 못생겼다 놀리다가 점점 선넘으면서 반복되니까 ㅈ같아서 외모정병오고 그랬는데 그사람 와꾸 생각하니 아직 거울을 안봐서 지 주제를 모르는 사람이구나 싶어서 갑자기 치유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