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말좀 들어주라... 면접도 떨어졌는데 남친도 짜증나서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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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까지 회사 면접 보러 가기로함.
근데 집에서 오는데 우산이 부셔진거임... 진짜 박살남...ㅋㅋ 이런적 처음..
허겁지겁 처리하고... 우산사서 5분전에 도착함...하...
근데 나이가 너무 어리다고 근데 여기서 같이 일하기엔 너무 치일 거 같아서 다른 사업장 생기면 연락 주겠다고 함...;;
그럴 거면 왜 불렀니?
집에와서 남친한테 카톡으로 썰풀어주겠다. 밥먹고 전화할게 하니까 남친이 몇시에? 이러는거임.
나: 밥먹고 전화할게
남친: 몇시에?
내가 남친도 뭔 예약해서 전화해야하나 싶어서 그냥 안한다함. 짜증이 갑자기 팍 나서....ㅋㅋ
참고로 남친 지금 그냥 집에 있음 대학생이라. 아직 개강안함...ㅋㅋ

걍 몇 시쯤인지 물어본걸수도 있어 그 시간을 비워두려고 나도 친구가 이따 전화할게 하면 언제? 몇 시쭘 할거야 물어보는 스타일이라 ..
밥 먹고 전화 하겠다잖아… 짜증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