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중이신 직장인분들 고민 좀 들어주쇼ㅠㅠ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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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남친은 26 나는 22이야
8월달에 조기 취업해서 1월말쯤에 정규직됨 (개발자)
1. 일주일에 1번은 만나고 싶어
2. 평일에 1-2번은 전화하기(짧게 10분이라도)
3. 갈등이 생겼을때 공감 흉내라도 내주기
(ex. 많이 힘들었겠다/서운했구나)
4. 무슨 일이 생기면 먼저 말해주기
5. 자기전/하기전에 미리 말해주기
직장인 입장에서 이거 지키기 어려워?
서울-경기 출퇴근 왕복 4시간정도 걸림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집 도착하고 밥/샤워하면 10시쯤 됨

원래 기대하는 만큼 실망도 큰 법임 저런 거 다 바라면 서운해질 거만 많아짐 그래서 난 해탈함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3 그래서 기대랑 서운함을 덜어내니까 마음도 덜어졌는지 남친이 예전같지가 않다고 햇어..
정말 사랑하면 가능하긴한데 그렇게 사랑하지 않으면 불가능할듯 그리고 저거 지킬려고 노력은 할수는있지만 회사일도 신경이 쓰이는데 저것까지 신경쓰면 숨통 막힐것같아.. 언니가 말해준건 자연스럽게 행동에 베어나오는거라면 괜찮은데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어떻게 조정을 보면 좋을까… 그냥 포기를 하는 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