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바줘남편 아는 동생이 계속 집에서 지내는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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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주변에 아는 고향 동생이 얼마 전에 집안일 때문에 우리랑 같은 지역으로 상경했는데 목돈 없이 무작정 올라오셔서 거처 없이 지냄. 처음에는 안타까워서 남편이랑 이야기해서 뭐 주변에 돈 빌리거나 단기로 일해서 마련할 동안 도와드리자는 생각으로 2주 넘게 방 하나 내어드리고 밥도 내가 차리면 다같이 먹고 함. 근데 돈 마련할 생각을 안 하시는 건지 일을 안 하심. 그리고 남편이 나 없을때는 집안일도 조금 시키는데 빨래에 내 속옷 같은 것도 있는데 그게 너무 불편한거야. 나도 일 마치면 좀 편히 쉬고 싶은데 계시면 솔직히 아는 동생이라고 해도 너무 불편하잖아. 이걸 남편한테 이야기하고 싶은데 나만 불편한 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사람 하나 살린다 쳐야하나 싶기도 하고... 언니들 같으면 어떻게 할 거 같아?

솔직하게말하삼 남자들 눈치뒤져서 말하기전까지는모름 언니가 식모도 아니고;; 아무리 친한 동생분이라해도 남이다보니 생활하기 불편하다고하삼 이 생활에 끝이있는것같지가않다고 집이 편해야하는데 불편하기만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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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1 아 내가 느껴었던 감정이 딱 식모같다 라고 정의되는 거 같다 ㅠㅜ 언니 말 그대로인 거 같애 ㅜㅜㅠ 집이 불편해지는 이 느낌이 너무 싫었나봐 그대로 전달해볼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