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은 ESTP 남친이랑 다툴 때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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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말빨이 세고 못된 단어만 말하면
어떻게 조지고 밟아 눌렀어?
난 오늘 내 탈색모 너무 상해서 남친이 원하는 단발로
자르고 염색 후 펌하려 했는데 반곱슬이 심하고 탈색모라 지금은 단발로 잘랐을 때 안 예쁘게 붕ㅡ 떠서 후회할 수 있다 그래서 염색만 하거나 케라 본드 클리닉까지만 하는 게 나을 수 있다 말하길래 예상과는 다른 과정이 나오니까 기다리는 시간도 달라져서 남친이 헬스를 혼자 가겠다는 거야 난 여태 본인이 머리 자르면 어떤 제약 하나 없이 잘 기다려줬거든 시간 듣고 바로 헬스부터 말하니까 서운해지더라고 그래서 일단 오늘 종목이 빠르게 끝나는 거라 일단 다녀오라 말하고 카톡으론 난 네가 머리할 때 제약 없이 기다려줬는데 넌 헬스부터 말하네 서운하다 말하니까 본인은 나에게 기다려달란 말한 적이 없다고 누가 기다려 달랬냐고 이러길래 어이가 없어서 그럼 날 왜 데리고 갔냐 흥이다 했더니 오늘은 내가 너 기다리는 거잖아 하길래 난 평소 네가 머리 자를 때 내가 기다리는 거 말하는 거다 했더니 그럼 그만 궁시렁 거려 이러길래 단어 선택 너무한다 보냈더니 무엇을 원하녜 진짜 어이없다
나는 ISTP랑 ESTJ 이렇게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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