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남친 이해 안 간다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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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평소에 그 폰으로 연결해서 다니는 자전거랑 퀵보드?? 길가에 세워져 있으면 본인이 걷는 거리에 방해 된다고 옆으로 그냥 밀거든 땅에 떨어지게
내가 그런 거 진짜 싫어해서 그러지 좀 마라고 말한 뒤로 남친이 자제하고 있었어 그냥 걷다가 저거 밀쳐도 되냐 물으면 내가 되겠냐? 하면 안 할 게.. 하면서 자제하더니
오늘 터졌어 오늘 비가 많이 내려서
우산 쓰고 갔는데 남친이 평소에 해 짱짱한 날 양산으로 쓰고 다니는 커다란 우산이 있거든 늘 손에 가지고 다니기엔 불편해서 우산에 가방처럼 줄을 묶었어 어깨에 걸칠 수 있도록! 우산을 펼치면 그 줄을 짧게 만들어서 다니는데
오늘 그 줄이 길 가에 있는 자전거에 걸린 거야
그냥 걸린 거 빼고 갈 길 가면 되는데 그 자전거를 밀더라고.. 자전거 옆에 주차된 차가 있는데… 하…
자전거가 차에 좀 박았거든 그래서 내가 왜 그랬냐
옆에 차 있었다 좀 박았더라 하니까 알빠노 이러더라고
남친 태도에 진짜 크게 실망해서 나중에 카톡 오면
잡도리하려고 (둘 다 어린 나이 아니고 동갑이야 98년생)

개정떨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르게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 왜 그럴까 정신 차리게 만드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아는언니2 만약에 그 차에 찍힘이라도 남아서 보상연락이라도 와야 정신을 차리지않을까
..? 분조장이거나 세보이는 컨셉 잡는 ㅂㅅ같아 그리고 그런 행동을 보고 정 안 떨어짐? 나였으면 환멸 느끼고 헤어짐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정 떨어지지 근데 저런 거 보고 바로 헤어지자 그러기엔 뭔가 내 연애가 아깝달까 그래서 내가 엄청 잡도리해 그러곤 다투고 이거 반복이야 정신 좀 차리게 만들고 싶어 그 방법을 속닥에서 찾는 중,, 본인 행실에 대하여 잡도리하는 여친 만나면 헤어지고 나서 잘 못 잊는다길래
와우 20대 초반인줄ㅋㅋㅋㅋㅋㅋ킥보드 ㄹㅇ 열받긴하는데 언니 남친은 걍 미친놈이네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20대 초반도 저런 짓은 안 할 것 같아 진짜 마음 속에 뭔 이상한 놈이 가끔 오는지 한 번씩 저러면 내가 커버랑 감당하려다가도 안 되더라 욱하는 마음이 올라오면 제어 안 되는 애새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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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삼 미친넘이네;?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핰 헤어지고 싶어서 올린 글은 아닌데 진짜 좀 저럴 때 너무 어이 없고 왜 저럴까 싶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