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헤어지고싶다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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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친이랑 싸웠는데 내가 예민해서 먼저 날카럽게 말한거 맞긴한데 대화가 안 통하네, 존나 라는 말을 서스럼없이 하고 내가 왜 욕 하냐니까 먼저 날카롭게 말해서 그런거라는둥 결국 사과하고 사랑한다고까지 말하던데 진짜 개쌍뻐큐 날리고 내가 받은 상처 똑같이 받았으면 좋겠다
연애한지 3년 넘었고 친구로 알거 지낸거까지 합하면 6년 넘게 알고 지낸 사인데 군대도 기다렸는데 걍 다 뺑이치고 헤어지자고 통보하고싶다 하.. 싸울때마다 너무너무 짜증나서 하루종일 생각나고 이별 충동 오고 감정기복도 개심해짐
왜이러니

안전이별 ㅎㅇㅌ
원래 싸울 때 대화되는 사람 거의 없을걸… 나도 말 개안통한다고 생각해ㅋㅋㅋㅋㅋ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하ㅠㅠ,, 그니까 완벽하게 잘 맞는 사람은 없다는걸 알지만🥲
남친이 욕한 건 잘못이긴 한데 이전에 언니가 어케 날카롭게 말했는데?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우리가 여행 가기로해서 내가 버스표 알아봤는데 시간이 애매했었어 그래서 막차타고 가면 시간 너무 늦어질거 같은데 너 괜찮냐 라고 미리 얘기를 했었고 남자친구는 괜찮다 좋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해서 마무리 지었는데 갑자기 애매하다고 다시 얘기를 꺼냈어 자기 주장을 확실하게 얘기했으면 내가 짜증을 덜 냈을거 같은데 내 핑계를 대면서 내가 너무 피곤해할거 같다면서 차 시간이 애매한거 같다고 얘기를 했고 나는 니가 저번에 괜찮다매 그거 내가 저번에 얘기해줬었잖아 이런식으로 말했어
@아는언니2 ㅈㄴㄱㄷ 근데 문제될게 없는거같은데..? 언니가 다시 얘길 꺼냈으니 상대방 입장에선 부담되나 싶어서 언니 배려해준거 아냐?? 여기서 왜 화가났지,,
나도 동갑이고 4년 넘게 만나고 있거든 나도 원하는 남친상이 있어서 그거랑 좀 어긋날때마다 고민될 때 있는데 큰 부분이 아니고 사소한 부분이라 다른 더 큰 장점이 그걸 가려줘서 만나거든 근데 난 싸울 때 저렇게 존나.. 안 통허네 뭐 이런말 하면 바로 헤어졌음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4 맞아..나도 언니랑 같은 생각이여서 계속 사귀고 3년 넘었는데도 너무 좋아했는데 이기적이게 굴때마다 말로 펴현할수 없을정도로 정신병오는거 같애,, 원래 이런애 아니거든 욕도 진짜 안 하고 근데 저번부터 이래ㅠㅠ
헤어지자고해
계속 만나면 득될거같음 아님 해가 될거같음?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해는 안 될거 같은데.. 뭔가 내가 원하는 남친상은 아닌거 같아서 동갑이라 그런가.. 첫연애여서 내가 잘 모르는거 같기도 하고
@아는언니2 연인사이에 손뻐큐장난이나 미친 개빡 쒯 이정도는 나도 하니까 이해하는데 존나나 말이 안 통하네 같은 건 하면 안 됨 존중이 없는 거임 물론 나도 초반엔 말을 되게 세게했어 남친이 진짜 답답하게 굴어서 내가 미쳐버릴 지경이었어서 ㅜ 근데ㅜ요즘은 최대한 예쁘게 하는 중임. 남친 갱생 가능할 거 같으며누계속 만나고 불가능할 거 같으면 빠른 시일 내에 헤어져
생리달력봐바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생리중이긴해ㅠㅠ 지금 6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