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 쌩얼 어카지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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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남친 자취방에서 자는데 그럼 화장 지워야하잖아 근데 내가 평소 화장이 진한 편에다가 고양이상인데 화장 지우면 순해지고 거의 다른 사람급이거든...? 그래서 남친이 실망할까봐 너무 걱정돼 ㅜ 피부가 안 좋은 건 아니라 괜찮은데 까매지는게 에바야 (전에 텔에서 1박한 적 있었는데 이때는 술마셔서 화장 안 지우고 렌즈만 빼고 딥슬립 해버림....ㅎ)
대충 바르고 자도 되는 톤업크림에다가 입술 바르고 애굣살만 그리면 괜찮겠지....? 눈썹은 문신했고 속눈썹펌해서 그나마 낫긴 한데 그래도 불안해 ㅜㅜㅜㅜㅜㅜ주위 남사친들 만날 땐 편하게 생얼로 가도 걔네도 니 정도면 ㄱㅊ다곤 하는데 남친은 다르잖아 으아아악 언니들은 어케했어?

화장이 중국 메이크업 처럼 눈이 딴데로 가잇고 그런거 아닌이상 다들 기여워하징
고양이상이었다가 화장지워지면 순해진다? 남친이 디게 귀여워할거같은데
난 이목구비 변화는 없는데 피부가 매우매우매우 안 좋아서 (여드름 피부) 걱정했는데 남친은 그런 내 모습도 좋다고 뽀뽀 쭈압쭈압 해줌.. 톤업크림만 발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