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필까봐 걱정하는거 내가 불안형일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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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항상 폰을 덮어둬. 근데 내 폰을 빌려줘도 쓰고 다시 덮어둠. 그래서 습관인건지 숨기는게 있는건지 모르겠어.
근디 이건 걔 가정사가 좀 복잡했고 유년시절에 트라우마가 있어서 누가 폰 보는걸 싫어해서 그런 것도 있능 것 같아.
그리고 여사친들이 많은데 여사친들한테 친절하게 하거나 그런건 일절 없고 걔네랑 단둘이 만나거나 이런 적도 없어. 그냥 학교에서 친하게 지내니까 동성친구랑 연락하듯이 하는 정도..?
폰을 맨날 뒤집어두고 폰을 막 내 앞에서 대놓고??하는 편은 아니라 바람 필까봐 걱정하는건 너무 불안형인걸까 내가….

그거 가지고 의심하는건 불안형 맞지
그것만으론 의심하기 일러..
과해보이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