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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무당집에서 다녀온일이야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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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엄마랑 뭐 친해서 나도 가게되고 그러긴하는데
오늘은 기분이 썩 좋은편은 아니었어..

그 엄마가 여태 액땜?으로 기도 올리려고 몇만원 몇십만원 그 무당에 받쳐서 그냥 기도올리고 그랬는데
이번엔 내가 올리라는거야 올릴거야? 언니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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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아니ㅠㅠ 우리 엄마도 몇십만원씩 주고 기도 올리는데.. 나도 사주도 보고 타로도 보지만 그 돈은 아까워.. 사실 뭐 효능 느껴본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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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그렇구나 나도 좀 효능이란건 모르겠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