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가지를 말걸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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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가 갔는데 부모님 한테서 전남친이랑 헤어진 이유를 솔직하게 말했는데 엄마는 아쉽네 너 처음연애 인데 아쉽다고하고 아빠가 너가 싫다고 하면은 그사람은 그만해야지 그래도 너를 좋아하고 사랑한다면서 너가 한번 다시 그남자 한테 연락해서 다시 연애해도 상관없다는거야,, 이때 울부모님은 말이라도 위로해주는줄 알았는데 그사람한테 연애할때 당한 모텔에서 성관계 집착 영상찍기 요구 가스라이팅이 생각나버려서 아니 싫어요 저는 그 사람한테 다시는 그런 행동 하고 싶지도 않고 매달리는거도 싫어요 엄마아빠 한테 이런말을한 내가 잘못했네 말하니까 부모님도 너 마음대로 하래 그냥 바쁘다고 하고 나중에 본가 간다고 할걸 그랬나봐,,

언니가 약간 지나치게 소심하거나 남사친이나 친구들이 없거나 약간 그런 스타일이야? 몇살이야 언니??
- 아는언니
글쓴이@빠른언니1 나 22살 이야ㅠ
뭔 말이야? 아니 내가 이해력이 딸리는건지 글 이상하게 쓰는 언니들 넘 많네.. 그니까 언니가 전남친한테 모텔에서 성관계 집착 영상찍기 요구 가스라이팅을 당했고 그걸 부모님한테 말씀 드리고 이러이러해서 헤어졌다 했는데 부모님 반응이 아쉽네 이랬다는거…? 미친거 같네 걍 속상했겠다ㅜㅜ
- 아는언니
글쓴이@빠른언니1 빠른언니가 이해했네ㅠㅠ 진짜 속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