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사러 와서 꼽먹음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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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 옷 가게 둘러보다가 A라는 곳을 들어감
집에 있는 똑같은 치마가 진열 돼 있길래 다른 색상 구경중
근데 바로 옆이 카운터 였다?
사장이 갑자기 ' 그거 못 입어요 30까지만 입을 수 있어요 '
이카는거? 그래서 내가 ' 이거 고무줄 인데 못 입어요? '
사장 : ' 네 못입어요 '
나 : ' 이거 똑같은 거 집에 있는데요 ? '
사장 : ' 여기서 샀어요? '
나 : ' 여기서 산 건 아니죠 '
사장 : ' 그럼 안돼요 '
이랬는데 나만 기분 나쁜 상황이야?
내가 뚱뚱해서 입을 수 있던 말던, 산다고 했던 상황도 아니고 구경중인 손님한테 그렇게 말해도 돼? 그냥 처음부터 구경 중인 손님한테 그렇게 말하는게 기분이 나빠서 나도 말이 이쁘게 나가진 못했다 ,,; 근데 진짜 가게 나오고 나서 열이 너무 받아서 따지고 싶을 정도였음 ;

와 미친 왜저래ㅋㅋ싸가지
싸가지 없네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4 진짜 !!! 진심으로.
싸가지 준내없네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싸가지 없는게 맞는거지 ㅜ 하
ㅈㄴ 꼽주네 망하라 그래라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진짜 망했으면 좋겠다 !!!!
안된다고 쳐도 걍 말투가 별로야 좋게 설명할 수도 있는데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3 그러니까 말야 서비스직이면서
옷가게 ㄹㅇ배짱장사인 곳 많음ㅠ 사장이 말투부터 틀렸지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4 진짜루 ㅜㅜ 서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