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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예정인데 혼주석 고민...😞 어떻게 하지? - 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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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겨울-내년초쯤 결혼예정이야
친아빠는 20살 초반에 돌아가셨고
친엄마는 중학생때 이혼하셨어
엄마는 재혼하고 새가정이 생겼는데 새아빠랑 나랑 친언니랑 의붓동생이랑도 다 잘지내고 얼굴도 보고 밥고먹고 친하게 지내
결혼준비를 하는데 혼주석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얘기가 나오게 되었어
친가(할머니쪽) 어르신들(삼촌,숙모분들)께서는 본인들이 채우는게 맞다고 하셔
엄마는 이혼하시고 친가랑 연락을 끊으셨고, 결혼식에 오면 친척들 다 올텐데 불편하지 않겠냐면서 안오시지 않을까 하시는거야
엄마는 결혼식 언제냐 어떻게 되가냐 물어보시고 그러셔
솔직히 이혼하고도 나 많이 챙겨주고 도와줬었어...

추후 명절때나 어른들 생각한다면 친가쪽 말을 들어야할까
아니면 계속 챙겨주고 도와준 엄마를 앉혀드리는게 맞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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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당연히 엄마 혼주석에 앉아야지 뭔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어 이혼했어도 언니 엄마는 엄마인데 왜 친척들이 채운다는거야 이기적이네 친엄마 살아있는데 왜 그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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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지금생각해보면 결혼해도 엄마랑 더 자주연락하고 자주 만날일이 많겠지?엄마는 엄마니깐ㅠㅠ 댓 달아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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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하고나면 명절때 찾아가는일 줄어드는데 걍 엄마 앉햐 어머니도 꽤나 앉고싶어하는건데 손녀가 친엄마 앉히고싶어하는상황에 말리는 어른들이 웃긴거임 새언니네 집안도 부모님 이혼하셧는데 양엄마말고 친엄마 앉히셧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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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친가 어른들이라 잘 내가 모르고 뭐라해서 무서웠거든 댓 달아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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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엄마가 살아계시면 친엄마 앉히는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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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3 옹옹 댓글 달아줘서고마워 생각이 깊어지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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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남처럼 지냈던게 아니면 난 어머니 앉힐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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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엄마랑은 쭉 자주 거의 연락하고 몇달에 한번씩은 보고그랬었어! 금전적으로도 엄청 도와주고 힘들때 많이 챙겨줬었어서 ...🥹 친가쪽은 명절때나 일년에 3-4번 본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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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에이 그럼 어머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