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바줘ㅈㅎ해본 언니들은 가족분위기 ㅇㄸ?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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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화목한 가족은 아냐
근데 더 가족들이 냉대해지고 어떠한 직접적인 접촉도 없어 쉐어하우스마냥 각자 생활해
엄마는 내가 그런짓 할줄 몰랏다며 욕하고 말도 안걸어
시간 지나길 바래야 되나?
솔직히 평생 이렇게 냉대하게 날 대할거 같거든
ㅈㅎ해본 언니들은 가족분위기 전후가 많이 달라졌어?
아는언니
원래 화목한 가족은 아냐
근데 더 가족들이 냉대해지고 어떠한 직접적인 접촉도 없어 쉐어하우스마냥 각자 생활해
엄마는 내가 그런짓 할줄 몰랏다며 욕하고 말도 안걸어
시간 지나길 바래야 되나?
솔직히 평생 이렇게 냉대하게 날 대할거 같거든
ㅈㅎ해본 언니들은 가족분위기 전후가 많이 달라졌어?
그딴건없었다... 엄마는 속만 탈뿐 아빠는 방치형 rpg하는것마냥 자식들 방치함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헐 아빠는 ㄹㅇ우리집이랑 같네 맞아 그냥 방치형임
@아는언니3 그렇게 방치해서 애들 키울거면 왜낳았나 싶기도하고 ㅋㅋ
우리 가족은 아무 관심도 없고 서로 각자 알아서 지냈던 가족이었는데 내 팔 흉터 보시자마자 하게 된 이유를 물어보셔서 다 털어놨더니 그 내용 듣자마자 엄마랑 할아버지가 펑펑 우시면서 위로해 주시고 그동안 맘고생 많았다고 엄마랑 할아버지가 몰라줘서 미안하다 이러시면서 안아주셨고 우신 거 좀 진정되곤 너 이렇게 만든 애들 싹 다 후회하게 헤 준다고 하셨었는데 그 이후론 가족 분위기 많이 좋아졌어 아마 부모님들도 다른 언니가 말한 것처럼 겉으론 티를 안 낼 뿐 속으론 많이 걱정도 하셔
나는 첨에 했을 때 엄마 아빠가 울었어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가족들한테 못박눈 행동이긴 한데 나는 자취를 해도 부모님들이 전화하고 내가 술먹고 전화하거나 울면 걱정 돼서 혹시나 또 할까봐 멀리 계서도 자취방으로 바로 오시긴 해.. 어떻게 보면 배아파 낳은 이쁜 아기가 몸에 상처를 내면 속상하고 욕할만 하지 부모님들은 티를 안 낼뿐 언니를 냉정하게 대하지는 않을 거야 지금 잠깐 부모님들 한테도 언니한테 상처를 받았으니 받아드리는데 시간이 걸릴뿐…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치 충격받으실수밖에 나도 미자때나 ㅈㅎ하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