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때문에 미치겠어요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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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화나요 동의대 졸업했고 악기전공이고
2년동안 입시중인데 미치겠어요
실력없어서 창원대 시험 못봤다고 혼내고
비전공자리교 너무 쉽게 말해요
내가 좋아하는 분이 있는데 그분 부러워하는거
뻔히 보이는데 닌 관객일 뿐이라면서 혼내요
어쩌라고요
본인이 가난해서 악기 못 배웠다고 제가 악기 한지 1년만에
상대음감 나타나서 작은콩쿨 나가서 3등만 했었어서 화나는데 올해까지 준비중인데 뭘 더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못하고 싶어서 못하는 사람이 어딧나요?
7년동안 입시 학원에 상황이 지옥같이 견디며 대학 들어갔는데 이젠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요
또 입시지옥 겪으면서 사람 취급 못 받을거 생각하니
화나서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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