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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머리 망했는데 미용실 잘못이 아니야?? - 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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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 2개가 요청한 사진이야

저렇게 위쪽에 볼륨 풍성하게, 아래로 갈수록 가벼운 느낌을 요청했는데 결과는 반대로 나왔어...

미용실에서는 엄마가 커트를 거부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결과래
근데 엄마는 그런 설명은 아예 듣지 못했고 가위 갖다대길래 자르는건지 물어봤는데 원장님이 아니라고 숱치는거라고만 했대

내가 따졌더니 컬 자체는 동일하게 들어갔고 단순히 커트 문제고 어머니가 성인이고 이렇게 머리하는거에 동의했는데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나와서 너무 불쾌했어

엄마는 결과가 이렇게 나올거라는 설명을 듣지 못하고 그냥 사진대로 나오겠거니 하고 머리를 맡긴거고

미용실에서 다시 원하는대로 해주겠다는데 문제는 그만한 실력이 되는지 모르겠어...
위에 사진은 컬이 불규칙하게 자연스러운 느낌인데
아래 사진 보면 엄마 머리는 되게 일정하게 컬이 들어갔거든
절대 같은 느낌으로도 보이지가 않는데 미용실은 같은 컬이라고만 주장을 해

그리고 지금 머리에서 다시 펌이 가능할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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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사진은 층도 나있고 좀 가벼운 느낌인데 일단 볼륨이 살려면 어느정도 길이감도 중요한거같아.. 길이랑 층내서 커트하셨으면 됐을거같기도하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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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이 좀 굵게 들어간 것 같긴 한데 초반에만 좀 빠글빠글하고 시간 지나면 괜찮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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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컬이 굵은걸 요청했는데 결과물이 너무 짜글짜글 작게 나온거 아냐??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진다는게 컬이 풀린다는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