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하는 사람 있니?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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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너무 힘든데 말할데가 없어서 속닥 오랜만에 깔아봄 재수할때까지만 해도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 많았는데 삼수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최근에 기숙에서도 나왔는데 연락 끊긴 친구들이 더 많고 인스타 보면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 나 빼고 만나고 그러는데 좀 속상함… 어차피 공부중이라고 못나간다고 했을거 같긴한데 연락하는 사람도 없이 혼자 이렇게 지내니까 너무 힘들어ㅠㅠ 갈수록 내가 좋은학교 갈 수 있을지 모르겠고 간다해도 난 동기들이랑 잘 지낼수 있을지 모르겠어 2년동안 사회성이 아예 사라진거같아

말을 안해서 그렇지 과가 안 맞거나 대학 다시 가려고 사수 오수중인 사람도 있어 니도 삼수고
언니 힘든 때일수록 정신 바짝 차려야해 마음이 힘들다고 공부 놔버리면 삼수하는 동안 들인 언니의 노력, 돈, 20~21살 다 날리는 거야 나도 재수해봤고 실패했어서 알아.. 지금 죽도록 힘든 걸 나중에 미미미누처럼 웃으면서 썰로 풀 수 있으려면 힘든 마음 다잡고 성공해야해
@아는언니3 대학 가서 적응 잘할지, 사회성이 어떤지는 수능 끝나고 고민해도 전혀 늦지 않아 언니가 정말 인성 개차반 수준만 아니면 대학 친구는 잘만 사귐 그니까 공부에만 꼭 매진해 수능 얼마 안 남았어!
참고해야지 어찌해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아는데 말할데도 없고 그냥 신세한탄해본거야ㅠㅠ
@빠른언니2 꿈의 대학가서 청춘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