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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어서 부모님에게 구속받지 않고 사는 법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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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모님에 대한 통제로 스트레스 받는 언니들이
보여가지고 나름 내 생각을 적어봤어

우선 나는 미성년자 시절때부터 통금이나 외박 그런 간섭 아예 없었고 거짓말만 안하면 다 허용되는 조건이였거든
근데 솔직히 엄마아빠도 뭐라 못하셨던게 내가 알바해서
돈 모아가지고 필요한곳에 쓰고 고등학교 원서비로 100만원씩 나갈때도 한번도 손 안벌리고 그냥 나 스스로 다했단 말임 그러니까 부모님 입장에서는 “내가 이만큼 해줬는데!”
이말이 안먹히는 가정이였음 !!

21살인 현재까지도 학비 생활비 여행경비 다 내가 부담하고 엄마아빠랑 어딜 여행을 가거나 쇼핑을 가도 내가 결제하니까 내가 어딜 다녀온다 누굴 만난다 하면 오히려 재밌게 놀다 오라고 응원하는? 사이인거 같아

아 맞다 가끔 돈 모자랄때는 엄마한테 손 내밀때 있긴한데
무조건 다음달 안으로 갚음 엄마가 안줘도 된다해도
쿠팡 뛰면서 갚음..내가 자존심이 쎈 모양

서론이 길었는데 결론적으로는 부모님한테 간섭 받고 싶지 않으면 그냥 지원을 안받으면 됨 .. 서로 그게 편함
그렇게 되면 각자 찔리는 것도 없고 그래 본인 인생 열심히 살고 있는데 내가 뭘 굳이..이렇게 됨 그러니까는
다들 하루 빨리 부모님에게서 독립하시길.
뭐 이집 내집이니까 싫으면 나가 !! 소리 듣는다면 나가는걸 추천 고시원 얼마 안함
난 고3때 굳이 굳이 고시원 들어가서 살았음 단순히 독립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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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앙 나 주3주 알바 뛰면서 돈벌면서 대학 다니는데 부모님이 기끔 용돈 조금씩 주시는거 빼곤 손 전혀 안벌림 ㅋㅋ 대학 등록금, 생활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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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6 아마 내년쯤엔 2천정도 모을듯 ㅋㅋ 방학하면 쿠팡 뛰러가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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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 나랑 똑같다 언니 스스로 경제적 정서적 독립하니까 자유롭고 더 행복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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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 경제적 정신적으로 독립하면 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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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가 워낙 야무져서 걱정이 없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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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21살이고 너무 혼자 살고싶은데 엄빠가 걱정을 너무 하시는데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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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6 ㅈㄴㄱㄷ 말로 안되면 강제로 해야지 대학이나 직장을 본가에서 멀리로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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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ㅈ 갑질부모 밑에서 숙이고 사는 건 비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