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름있는 미용실인데 시술 안해주는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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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년 좀 전에 블랙으로 덮었었음
근데 은은한 브라운 하고 싶어서 수원 나름 이름 있는 미용실 예약했어 (리뷰나 다 좋더라고)
기분좋게 갔는데 일년 전에 블랙 했다는 말 하니까
탈색을 권하더라구?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했어
그러더니 세번은 해야한다는거야
탈색 한번에 20만원 근데 세번하라는거지
그럼 탈색 60만원
한번도 아니고 세번 하라는거야
이게 맞나 고민하다가 그 분이 탈색하고 염색약 발라야 하니까 또 20추가 총 80인데
내 머리가 긴것도 아냐
그리고 그분이 자꾸 못해준다는 것 처럼 이야기 하심
“고갱님 머리에는… 탈색이 총 3번 들어가셔야 하는데.. 솔직히 잘 빠질지도 몰라요…~” “그리고 저희는 전문염색매장이 아니어서…” 이러는거야 ..
여기서 하면 호구잡힐 것 같아서
급하게 다른 일반 미용실 갔는데 탈색 한번에 잘 빠지고 내가 원하던 컬러까지 18만원 나옴 (쏘쏘)
진짜 그분 염색 자기는 못해준다는 것 처럼 말하는거 개열받네ㅜㅜㅜㅜ 원래 이래..?

잘 못하거나 or 당할뻔 한거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