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쓸모없는 존재인가봐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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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만 벌써 두번 잘렸어.. 하나는 잘렸고 정확히 또 하나는 내가 그만두긴했는데 그쪽에서 그만두라는 것처럼 말해서 내가 그만둔다고 하고 나왔어 난 일이 어렵지 않게 느껴졌는데 실수를 하더라도 적응하는 단계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했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못했나봐..
그동안 일머리가 없는걸까봐 잘하는거 하나 없는 쓸모없는 존재일까봐 무서웠는데 진짜 그런게 맞나봐..
꼭 알바 두번 잘린걸로 이런생각이 드는게 아니라.. 그동안 살아온 인생들 돌아보면 답이 없는 것같아.. 갈수록 사람들이랑 잘 못어울리고 공황장애까지 생겨서 치료를 해도 안고쳐져..
솔직히 이글 쓰는 이유가 내가 위로를 받고싶은건지 조언을 얻고싶은건지 잘 모르겠어 그냥 답답한 마음에 적어봐..

나도 그래 ...그래서 맨날 단순노동함 서비스업은 절때 못해서 포장 알바 이런거만 다님 ㅠㅠ 현타와서 공부라도 하려고 열심히 살다보면 무조건 우리인생에 빛날날 오지않겠어? 화이팅해보자 오늘도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헐 나두 그래.. 나도 포장알바 위주로 많이해봣엉.. 난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언니도 그렇구나ㅜㅠ 우리 진짜 열심히 살아서 돈많이 많이벌자 언니도 행복했으면 좋겠다ㅜㅠ 응원해줘서 고마워 같이 힘내자 화이팅!!💗
@아는언니2 동지여... 그래도 그런데선 손만 좀빠르면 구박은 안받으니까 열시미 해보쟈 공부도 놓치말고!! 화이팅 화이팅 ~~
나도 알바하는데 실수 진짜 많이 해서 계속 혼나고 자책도 많이 하고 그래..🥲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으니까 앞으론 덜 실수하면 되지 같이 힘내자 우리ㅠㅠ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고마워.. 공감해주니까 너무 힘이나는 것 같아 알고보니 내가 위로를 받고 싶었나봐.. 언니 덕분에 다시 열심히 할수 있을 것같아!ㅜㅠ 고마워 정말.. 우리 같이 힘내보자! 잘자구 좋은 꿈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