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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벨런스게임 언니들 해봐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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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 20대 초반부터 ㅈ소 기업에 일찍 취업을 해서 최저 연봉 받음
연차 쌓여서 연봉 올라갈 가능성은 있으나 다른곳으로 이직은 불가능

2는 30대 초반 까지 알바로 월100버는 백수였다가 공시 합격 함


한 30 중반쯤 결혼할거고 아이 계획도 있다고 가정 하고 해줘!
언니들은 뭘 선택할거야? 댓글로 알려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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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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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222 과거에 얼마 벌었냐보다 결혼하고 아이 낳을 시점부터의 소득 안정성이 더 중요하다고 봐 1은 이직도 불가능하다는 조건이면 장기적으로 선택지가 너무 제한적이고 2는 시작은 늦었어도 이미 합격했다면 앞으로의 안정성이 더 높지않을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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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언니 2가 예랑이 얘기거든...? 내가 내년 결혼이야ㅜㅜ 나이차가 좀 나서 남친 30대 초반이야 직장 다니다 번 돈은 부모님 사업에 돈 보태다 망했다 해서 모아둔돈 1도 없고, 나랑은.알바하다 만났어 아마 모은돈 300도 안될거야 그런데 이번에 공시 준비한다는데 응원 해야할까.. 물론 벨갬은 공시 붙는다 가정 하에 올린거지만 붙을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직장이나 다시 구하지 왜 공시 하는지 이해도 안돼서... 답답해서 어떤 선택지 선택하는 사람이 많나 올려봐써... 심지어 우린 내년에 애기 계획도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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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아 그럼 얘기가 좀 달라지는 것 같아 나는 2번이 이미 공시 합격한 상태라는 전제라서 골랐던 거거든 아직 준비 전이라면 합격 후의 안정성이랑 준비 과정의 불확실성은 따로 봐야 할 듯 특히 내년 결혼 예정이고 아이 계획도 있는데 현재 모은 돈도 거의 없다면 그냥 응원할지 말지의 문제보다는 현실적인 계획부터 같이 세워야 할 것 같아 직장 병행하면서 준비할 건지, 전업으로 한다면 생활비랑 결혼자금은 어떻게 할 건지, 준비기간은 최대 몇 년으로 잡을 건지, 그 안에 안 되면 어떻게 할 건지 정도는 구체적으로 정해놓는 게 좋을 듯 공무원이 되면 안정적인 건 맞지만 합격하기 전까지의 시간과 비용도 무시할 수 없으니까••• 결혼할 사이면 한 사람의 진로 선택이 둘의 결혼이나 출산 계획에도 직접 영향을 주는 만큼 무조건 응원하거나 반대하기보다는 합격 가능성이랑 준비 계획부터 현실적으로 같이 따져볼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