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은 왜이렇게 나한테 바라는게 많지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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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중졸에 전업주부면서 대학생때도 나한테 성적 올 A+ 당연하게 여김
난 대학 졸업하자마자 중견기업 2년 다니다 바로 공무원 합격하고 지금 임용 대기 중인데
임용 전까지 다닐 단기 취업 구하는데 잘 안되고 있거든
근데 공무원 붙길 엄청 바랐으면서 붙어도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좀 당연하단 느낌?
지금 면접에서 계속 떨어지니까 왜 자꾸 떨어지냐 뭐 이딴 소리만 하고 아침엔 아빠한테 “쟤 임용 전까지 저렇게 집에서 놀면 어떡하냐” 이러고 있어
진짜 개스트레스 받는다ㅋㅋㅋㅋ…
공무원 된 다른 친구들은 부모님이 이제 평생 일할거니까 쉬라고, 좀 여행도 다니라고 보챈다던데
난 어렸을때 가정환경이 좋았던 편도 아니라 이제 진짜 그냥 혐오스러움

나도 약간 그런 편임 잘사는 집안 아닌이상 베이스가 그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