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누가 들어도 짜증나는 말투 맞아?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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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게 알바 사장 얘기임
얼마 전 사장이 갑자기 무슨 새로운 업무를 시켰는데 새로운 거니까 몰라서 어떻게 하는 거냐고 물어봄 근데 어떻게 하는 건지 알려주지도 않고 다짜고짜
아 이거 하라고 이러는 거임 아 이거 하라고만 두번 말하다가 그냥 자기가 하겠다 함
이외에도 첫날 포스기 관련해서 궁금한 거 이거 이렇게 하는 거 맞냐고 문자로 물어봤거든 당장 급한 건 아니었음
근데 전화오길래 받으니까 아니 그걸 왜 그렇게 하냐고 소리 빽빽 지름 그러고 결국 정확한 답은 안 알려줌 일하면서 알게 됨
내 성격 자체가 웬만하면 걍 넘기고 속으로 쌍욕하는 타입이라 이외에도 짜증내면 걍 단답만 하긴 하거든
아 근데 진짜 개킹받는다

무책임하네 때리기 전에 때려친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