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렸을 때 아동학대 당한 건가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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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들 있었는지 번호순으로 말해볼게
1. 초등학생 때 열 나고 하루 종일 토했을 때 드라이브 가자고 차에 태우고 차에서 내릴 때 주차장에서 토함 엄마가 소리지르면서 화냄
이 때 집에서 화장실 가서 토하라고했는데 속이 너무 안 좋아서 가다가 토한거야 그때 진짜 난리났고
걍 토하면 혼났어
2. 유치원에서 말하기 무서워서 교실에서 소변이 나옴
근데 그때 유치원쌤이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화장실에 가둠
밖에선 쌤이 소리지르는거 다 들려서 무서워서 울었음
하원할 때는 오늘 ㅇㅇ이가 오줌을 쌌어요 반에서~ 라면서 착한척함
집 가서 또 혼나고 맞음
3. 초등학생 때 길 같이 가는데 걸음걸이 이상하다고 혼남
엄마가 왜이렇게 ㅂㅅ같이 걸어? 똑바고 걸어 이렇게 말함
지금은 걸음걸이 괜찮아졌는데 나혼자 의식하고 걸으면서 나아졌어
그래서 지금은 이제 좀 괜찮게 걷네 래
4 . 초등학색 때 우산으로 맞아서 손에 흉터있음 엄마는 한창 때리다가 나 피 계속 나는 거 보고 피 물로 씻기고 아무한테도 말하지말라고함
5. 7살 때 하원할 때 유치원쌤이 나 말을 안한다고 엄마한테 말함 그때 엄마는 아~ 그런가요? 라고 해놓고 집 와서 왜 말 안하냐고 화내면서 발로 참
난 그냥 울면서 맞음
6. 어릴 때부터 넌 친가쪽 닮아서 얼굴 못생겼다는 말을 반복함
구체적으로 콕 찝고 어디어디 성형해라 이러고 돈 한 푼 안 줌
머리 크기는 줄일 수도 없는 건데 맨날 대두라고 함
내가 세상에서 제일 머리크고 못생긴 사람이라고 생각함
아동학대 맞는 것 같아? 내가 진짜 어렸을 땐 무서워서 아무한테도 말 못했는데 여기에 한 번 풀어봐
엄마는 밖에선 천사처럼 행동했고 아빠는 그냥 방관함

씨발 그딴것도 엄마라고… 나도 어렸을때 거북목에 어깨가 굽었는데 그거때문에 보기싫다고 같이 다니기 쪽팔려하면서 고래고래 소지리지르면서 욕함.. 그리고 성인이 된 지금도 고개집어넣으라고 그럼 패죽여버리고싶음
@해본언니1 존나 우리 엄마랑 똑같은데 소시오패스에 다혈질일거다… 그런 사람은 자식에 대한 정이 없음
ㅇㅇㅇㅇ 학대 지금은 가족이랑 사이 어때
심각한 수준의 아동 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