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말할 때마다 상처를 줌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22
0
1
나 대학교 다니면서 주말 알바 한달 좀 안되게 다녔을 때 아빠가 나보고 일은 제대로 하냐고 하더니 거기 사장이 불쌍하다고 함 내가 거기서 일해서
오프라인으로 악플 받은 기분
근데 나 여기에서 1년 반 정도 더 알바하다가 일정 때문에 그만둠
그리고 내가 최근에 한 알바에서는 사장이 갑질하고 임금체불해서 두달 좀 넘게 하고 그만뒀거든?
이 일들 엄마아빠 앞에서 하소연하니까 엄마는 이해해줬는데 아빠는 원래 그런 거라고 나보고 참으라고 함
사장이 나 출근할 때 말 없이 문 잠가놔서 앞에서 한시간 반이상 벌벌 떨게 만들고 한시간 정도 연락도 잠수타다가 와서는 미안하단말도 안하고 오히려 화냄
언제는 갑자기 물류를 몇백개 시켜놓고 정리하라는데 계속 이거 해 라고만 해서 어떤 건지 물어보면 성질내고 말귀 못 알아먹냐고 함 그리고 이 날 허리 통증 생김
또 임금은 200만원 가까이 떼먹었는데 뭐가 원래 다 그렇다는 건지
노동청에서도 인정하고 사건 검찰로 넘어감
아무튼 걍 요새 속상한 것들 지피티에다가 털어놨는데 여기에서도 한 번 말해봤어,,, 진짜 속 터져
그리고 엄마한테도 너가 뭘 할 줄 아냐고 그러고 뭘 그렇게 금방 그만두냐고 화만 냄 가족 전체가 무시당하는중
댓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