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언니 있나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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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친구가 없음 있어도 고딩때 만난 진짜 깊게 친한 친구 한 명 말고는 다 비즈니스라서 방학이나 연말 혹은 생일에 친구들끼리 만나서 걸스나잇이나 여행을 간다던지등 놀아본 적이 없음
고등학생때 무리가 있었는데 막판에 입시하다가 내가 자존심도 많이 쎄서 사소한 거 하나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놓친 거 같아서 속상하고 미안함 그때만큼 소중한 인연이 있었나 싶네.. 맨날 밤마다 이불킥 갈김
그래서 대학교에서라도 좋은 사람 만나면 무조건 자존심 버리고 잘해야겠다라는 생각이었는데 대학교사람들도 그들만의 동네 친구들이나 고정된 무리가 있다보니까 그렇게 깊게 친해지지 못하더라고
나같은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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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언니1 지랄하네 남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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