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26학번으로 들어가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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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약속하고 만나는 남자친구랑 1년반 만나면서 거의 동거하다시피 지냈는데
운좋게 간호학과에 붙어서 남자친구 고향에있는 대학교를
다니게되면서 완전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됐어
나도 극T 지만 남자친구도 극T라 연애 전에 알고지냈을 때 부터 눈물 한방울도 흘리지 않던 남자친구가 울더라고..
그걸 보니까 나도 맘이 편치않아서 남자친구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눈물나고, 우는 내 모습 보면서 남자친구도 같이 우는데 너무 속상해..
어떠한 조언을 얻고자 쓰는 글은 아니고.. 혹시 나같은 커플이 있을까 싶어서 끄적여본 글이야..ㅎ

28살이면 이제 결혼적령기인데 여기서 어떻게 만나는지 결혼 할지 말지 정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