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 차였는데 오히려 잘된거같다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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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너무 좋아했고 100일도 안만났는데
만나는 동안은 나한테 간 쓸개 빼주고 엄청 잘해줌
근데 남친 전적
군면제, 대학X 알바만하다가 술집 자영업( 첨엔 잘됐는데 이제 잘 안돼서 다음달에 폐업함), 폐업하고 무슨 일 할지 당장 다음달에 폐업인데 생각X
우울증, 양극성장애, 수면장애 있었음
엄마 아빠 이혼, 엄마는 돈없어서 맨날 돈빌려달라함
친누나 토킹바 근무
계속 잘해줬으면서 갑자기 자기 이대로 만나도 힘들거같다고 그만하자함
난 아직 어리고 직장도 있는데 이런 남자 말고
안정적인 직장 있는 안정적인 남자 만나야겠다..
위에 여력 들으면서 걍 좋아하고 잘맞으니까
흐린눈 했는데 헤어지니까 정신이 처려지네

듣기만해도 우울하다.. 전남친 다른 여자만날때는 자기 가정사나 단점들 내비치지말고 그동안 땅굴파지말고 잘 이겨냈으면 좋겠네… 너무 힘들겠다.. 언니야 뭐 다른사람 만나면 그만이지만 저사람은 환경이 너무 안좋다…,,, 알바해서 가게까지 열정도면 돈 열심히 모았었을텐데 참..
@아는언니2 자존감 바닥인 상태일듯…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니까 나한테 너무 많은걸 보여주기도 했고.. 잘 만나고싶었는데 슬프네
더 좋은 사람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