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이라면 친구한테 서운해?안서운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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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친구 일 다녔을땐 한두달에 한번 만나서 놀았고
퇴사하고 2주일에 한번은 꼭 만나거나 연락 엄청 자주하고 잘 놀았는데 걔가 다른곳에 취직했어
지금 5개월째인데 힘들다고 연락도 거의 안되고 아예 만나주지도 않아
그러다가 연휴 있고 여유있을때 겨우 약속 잡혔는데 갑자기 원래 선약있었다며 미안하다고 내 약속 취소하고 다른친구랑 놀더라고
그러고 내가 다시 약속 잡으려 했는데 징징대기만하고 연락도 진짜 거의 안되고 그러면서 다른친구랑 만나서 노는거 인스타에 두번?정도 올라오긴 했는데 이정도면 그냥 나 피하나 싶기도 함.. 이번년도에 걔한테 먼저 연락 오는것도 아예 없고 지금은 내가 질척대는애마냥 연락하고 있음..
이번에도 일주일만에 또 징징대듯 연락 오고 자기 볼려면 저녁에만 잠깐 볼 수 있다는식으로 답장왔길래 그냥 읽씹했음..
나는 서운하고 나 피하는거 같은 느낌도 드네

그정도면 걍 피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