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이 극단적인 성격 있나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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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때부터 공부해야지 마음 먹으면 방학때 하루에 공부 10시간 이상 했는데
안 하는 날은 아예 안했어
지금도 취준생인데 보통 취업 안하면 알바라도 하잖아
근데 난 알바할바에 그냥 쉬자 해서 쉼
그냥 그 애매한게 너무 싫은거 같아
놀거면 놀고 일할거면 일하는건데 애매하게 알바 하거나 그러면 이도저도 아닌 기분 들어서 …
직장 다니면 또 투잡 쓰리잡해서 빡쎄게 일하는데
안할 땐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듯 … 좀 극단적이야

약간 추진력 강하고 결단력 있는 사람들이 그래 애매하게 질질 끄는 거 싫어하고 …
ㅋㅋㅋㅋㅋ나도 좀 그런듯 할때는 ㅈㄴ 열심히하는데 공부 ㅈㄴ 열심히 해놓고 막상 성적을 안본다던지 지각하면 뻘줌한게 싫어서 쉬는시간에 들어간다던지 학기중에 불태우고 방학때 연락 싹 끊고 혼자 쉰다던지…
뭔가 기준이 확실한거 같네. 난 오히려 애매하게 남들 따라가려 해서, 내 기준이 없어서 언니 같은 성격이 부럽넹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그런 시선으로 바라봐 주는건 새롭넹 ㅎㅎ 그래도 때로는 남들 따라가는게 중간이라도 간다라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고 하하 …
난 그 정도는 아니지만 학교 다닐 때 지각하면 교실 들어가기 뻘쭘해서 결석 때리고 그랬었는데..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와 이거 나도 이래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지각할바에 그냥 결석함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