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내가 잘 될거라는 근자감이 있었음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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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까지만 해도 백수였고 모은 돈도 천만원밖에 없었는데 그냥 언젠간 취업도 잘 될 것 같고 돈도 많이 벌 것 같았음 걱정 근심이라고는 1도 없고 취업 스트레스 전혀 안 받은 1인 …
근데 지금 ㄹㅇ 취업도 잘 됐고 돈도 많이 벌고 남친도 있음 (참고로 고졸에 무스펙임 ㅋㅋ 그냥 패기있게 4년대졸 회사 지원했는데 면접으로 때려박아서 붙음 )
남친은 백수일 때 사겼는데 아무리 인터넷에선 여자가 백수고 나이 많으면 연애 못 한다 이런 얘기 많았는데
난 그런 얘기 하나도 안 믿었었음
결국 좋은 남자 만나서 잘 사귀고 있고 심지어 돈많고 잘 생긴 연하남임 내년에 결혼 예정이긴 한데 솔직히 아직 내가 좀 더 놀고 싶긴 해서 … ㅋ쿠ㅜ 어케 될 진 모르겠네
암튼 언니들도 자신감을 가져 자신감만 가져도 중간은 가는듯 불안해하면 그 에너지가 겉으로 티가 나서 잘 될 것도 안 됨 당당하게 살자 !!

맞아 겉으로는 하 내 미래 어떡하지 하는데 어떻게든 난 잘 살게 될 거라는 생각을 어릴때부터 갖고 있어서 그런가 크게 스트레스 받지도 않아 내가 계획했던 길이 아니었음에도 원래 이 길이 내 길이었구나 하게 됨
고마워.. 이제 22살인데 고졸 무스펙에 공무원 시험도 포기해서 뭐해야하지 뭐먹고살아야하지 매일 생각하느라 하루에 4시간도 겨우 자는데 언니 글 보고 생각을 고쳐야겠다고 생각했어 고마워
맞아 자신감이 최고야 자신감 하나만 잘 밀고 가도 남녀노소 다 좋아해 줌 주변 사람들도 당당해서 보기 좋다 하고 좋은 사람 많이 생기는 것도 맞는 것 같음 진짜 최고 몸무게였을 때도 다들 나쁘게 본 사람 하나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