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가 기분 나빠할 만한 문제 아님 ?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39
0
5
몇 년 전에 붙임머리 협찬으로 (말이 협찬이지 그냥 반값에 해주는거 20만원은 냈음) 어떤 미용실에서 붙임머리를 하고 그 계정 태그해서 인스타에 게시물 올렸는데 좋아요가 몇만개 찍힘
그러고 한 1년 후에 먼저 인스타로 인사드리고 방문했는데 솔직히 내가 조회수도 잘 나오고 홍보도 해줬는데 뭐 감사인사는 커녕 ( 다른 미용실들은 내 사진 좋아요 잘 터지면 고맙다고 감사인사도 하고 머리도 계속 공짜로 해준다고 했었음 )
시술 다 끝나고 자연스럽게 리뷰 쓰게 함
당연하다는듯이 사진 찍고 네이버에 리뷰를 써달래
난 첨에 너무 당당하게 말하길래 리뷰 다 쓰면 뭐 할인해주는건 줄 알았는데
그런 것도 없었음 내가 기분 나쁜게 비정상이야?
아니 감사인사는 안 받아도 노상관인데 리뷰를 강제적으로 쓰게 했다는게 ;; 지금 생각해보니 빡치네 내가 왜 내 돈 주고 강제로 리뷰를 써야되지? 내가 이상한거야?

안쓴다고 하지 그럼 ㅠ 거기가 유도리가 없지만 잘못한건 없는 거 같아..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난 당연한듯이 말하길래 당연히 뭐 할인이나 그런거 해주는 줄 ㅠ 그래서 쓴건데 이런 미용실 첨 봐서 그래 … 동네 미용실에서도 그런 적 없었는데 서울에 붙임머리 중에서도 제일 비싼 곳에서 했는데 저러니까 황당
@아는언니2 언니를 까먹은 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