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많이 우울해하는데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64
0
7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 최근에 직장도 그만두고 할머니 병세도 악화돼서 하루종일 폰만 하고 한숨쉬고 우울해하는데 내가 옆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 있을까 ㅜㅜ...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슬퍼
아는언니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 최근에 직장도 그만두고 할머니 병세도 악화돼서 하루종일 폰만 하고 한숨쉬고 우울해하는데 내가 옆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 있을까 ㅜㅜ...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슬퍼
그냥 자주 나가는게 최고야 대화 많이하고 ㅋㅋ 아무렇지않게 같이 밥먹고 카페가고 그게 최고
좀 탁 트인? 풍경좋은 카페에서 커피한잔 디저트 하나씩 먹는것부터 해보는건 어떠니?
좀 초치는 말일 수도 있는데 딸이면 딸만큼만 걱정해야 해… 우리집도 엄마가 우울해 해서 내가 신경 많이 쓰다보니까 내가 보호자가 되어서 그게 당연시 되고 내가 정신적으로 많이 피폐해지더라구 엄마 걱정해주는 딸 너무 사랑스럽지만 나처럼 딸이 아닌 보호자까진 되지 않길 바라
삭제된 댓글입니다.
@아는언니1 근데 댓글에 언니들 같이 산책 가거나 카페 자주 가고 대화도 자주 하라는데 그게 익숙해지면 언니 일상이 없어지긴 할듯.. 친구 만난다 하면 서운해 하실거고…
주변 카페나 맛집이라도 같이 다녀 집에서도 에너지있게 !
어머니랑 근처 카페라도 가구 많이 돌아다녀
아마 갱년기에 할머님 건강 걱정에 많이 괴로우셔서 그런 거일 거야 데이트 자주 하는 것도 좋고 순간순간 기분 전환되게 외식하는 것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