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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무과쪽 일하는데.. 실수가 너무 잦아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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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환자가 불편하시다고 한 부위 반대로 접수할 때도 있고 ㅜㅜ
한달에 2번?

원장님이 2분인데 원장님 접수 잘못 할 때도 있어(이건 점점 좋아지는 중...)

지금 다닌 지 거의 2달 반 됐는데

오늘도 큰소리로 환자들 다 있는대서 선생님은 차트 안 보고 슬립지만 보시냐고 큰소리로 한소리 듣고..(달라서 너무 헷갈려서 물어본거임)

ㅠㅠ 너무 바쁘고, 사수가 보통 1달은 옆에서 집중 케어해주던데 그런것도 없이 맨땅에 헤딩 이었거든..

그냥 퇴사하는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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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힘들면 퇴사하고 작은병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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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원무과 2명이고 입원병실도 없긴 한데 이정도면 내가 문젤ㄹ까... 한사람이 여러개 해야하니까 답업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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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ㄴㄴ 느릴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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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가 너무 안맞아서 다른 일 할거면 빨리 퇴사하는게 맞는데 계속 그쪽 일 할거면 견뎌봐 2달반은 아직 한참 모를때여.. 실수 줄일려고 최대한 신경써서 일하구ㅜ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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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하.. 그냥 서로 의사소통 안 되어서 착오 된 일도 일방적으로 화내놓고 쌤이랑 싸우기 싫다고 하니까 너무 자괴감 들고 우울해져... 사람들도 나보고 2달 가까이 됐는데 왜그러냐 이런식으로 말하고... 엄청 바쁜때는 멀티도 해야하는데 환자들 대기해서 기다리라고도 못 하고.. 병원 시스템이 이상해서 너무 어려운 것 같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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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언니만 신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