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고치는 방법.........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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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성격이 ㄴㅁ 착한이미지?라고 해야되나..
그냥 항상 웃고 남 챙기고 말투나 내용도 ㅠㅠ고마워~
이런 바이브라 깊게 잘 못친해짐.. 항상 선을 그어놓고 사는 느낌이라 알바 할때도 사람들이랑 딱 어느 선 이상으로는 내가 다가가는것도 힘들고 다가오기도 힘들어하는것같음 ㅠ
근데 이게 내가 어릴때부터 사람들 사이에서 적응하려고+ 정병땜에 무너진적이 있어서 ,이렇게 바꿔놓은 성격이라 고치기가 힘들어.. 가식적이고 재미없는 느낌.............
알바 같이 하는 사람들 보면 다들 사적으로 연락도 꾸준히 하고 서로 잘 놀러다니고 그러는데 나는 딱 같이 일할때만 그래. 그 이상이 어려워.. 그런걸 보면 뭔가 허무하달까 시절인연으로 흘려도 되긴 할 사람들일텐데난 인연들을 놓치고 싶지 않은데 잘 안돼ㅠㅠ
좀 저런 강박을 내려놓는 방법이 있을까..?

근데 그런 언니성격이 맘에 들어서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언니도 좋지않아? 언니가 맞추고 바꾼 성격으로 친해진 사람들이 언니 본성격을 알고 멀어지는게 더 큰 리스크잖아 그리고 난 저런성격 좋은데 ㅎㅎ 진중해보이고 열심히하는거 같아보여서 멋진데~ 어차피 안볼사람이니까 언니성격까지 바꿔가면서 적응하려고 하지마 억지로 한 적응은 적응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