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잘맞고 서로 응원해주는 친구관계 없는사람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78
2
2
좀 성격 가식없고 재밌으면 너무 개념없는 짓 많이한다던가
사람 하대하고 남자 밝히는 경우가 많고
뭐 입맛이든 뭐든 비위맞추기 까다로운 애들이있고
남의물건 빌리고 잘안주거나 도와달라하고 돌아오는게 없거나 돈계산 똑바로 안하는애들..
사회생활 잘하고 성실한데 한번씩 내가 잘되길 바라지 않는것처럼 보이는 애들
그냥 놀때 다같이 놀고하는데 단둘이서 안보게되는 애들
등등등..
어릴땐 안맞아도 그냥 놀때 즐겁고 계속 봐야하는 관계면
안고 갔었는데 지금은 친구들이랑 사는곳도 멀어지고
뭔가 시간 돈 써가면서 만날 가치가 있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고 느껴지네… 누굴 만나도 만나고나면 현타만 옴
남사친같은경우는 그냥 친구였던적이 한번도 없고
결국 관심있는거 알아채고 자연스레 불편해지니 멀어지고…
걍 인간관계 현타가 너무 와…
진심이였던 사람이있나..
특히 대학오고 수시로 변하는 인간관계에 질려버렸어
내가 노력하면 오는게 있어야되는데 받는거에만 익숙한 사람들이 많고 관계에 진심인사람이 없어..
내가 제일 좋아하던 친구있었는데 아직도 너무 마마걸이라
답답함… 남친한테 잡혀살고 자기 의지라곤 하나도 없고…
돈도 너무 안쓰려하고 서울은 잘만 가고 하면서
내가 맨날 걔 사는동네 가고 그랬는데 지는 한번을 안오네
에횽
그냥 부질이없냐 왤케… 같이 여행갈 친구가 없다는게
안쓰럽다… 남자들도 뭔 이상힌것들만 꼬이고

사주에 뭔 살 끼어있나
언니가 단호하고 선을그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