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로 힘들어하는 모든 여자들에게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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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첫 연애는 헤어지는게 많이 두려웠음.
뭔가 헤어지면 다시는 사랑 못받을거 같고 여태 시간들이 부정당하는 거 같고 괜히 내가 모질라서 그런거 같았음. 근데 그게 아니더라고. 세상 어딘가에 날 좋아해주는 사람은 또다시 생기고, 의미없을 것만 같았던 시간들도 지나고 보면 좋은 기억들이 되고, 난 모지란 사람이 아니었음.
그래서 나와 같이 힘들고 속상한 시기를 보내는 사람이 있다면 많이 울고 스스로를 사랑해주길 바람. 타인 때문에 날 자책하기엔 내가 너무 소중함. 그리고 결국 날 구제해 줄 사람은 나 밖에 없음.
또 비워내면 비워낼 수록 새로운 사람이 생김. 이미 떠나간 인연에 매달려봤자 의미 없는거 같음. 어렵다는 거 알지만 이 글을 보는 모든 사람이 연인이든 친구든 직장상사건 좋은 인연들만 만들길.

따뜻한 언니도 좋은 인연만 만들길🫶🫶🫶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우웅ㅇ 고마워♡♡
고마워언니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좋은일만 있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