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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원들 주민 얼굴 다외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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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던 일인데 차타고 엄마랑 나가는 골목에 우체국차랑 마주보게 된거야 (누구하나는 후진으로 빼야하는 상황

근데 우체국 아저씨가 차 빼주면서 창문 내리더니
택배 보여주면서 이거 가져가라는 듯한 시늉을 보이는거야
그래서 엄마가 "저거 우리꺼니까 가져가라는 말 같은데?"
해서 "아니 저게 우리껀지 어떻게 알아 " 답했는데

결론은 내꺼였어 근데 어떻게 안거지?...
집에서 나오다 만난것도 아니고 차타고 가다 만난건데?....
원래 집배원들이 그집 누가 사는지 다 알아? 차량이랑?
나 너무 충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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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그 지역 담당자님이 1~2분이다보니까 알게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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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집배원분이 내가 어디 사는 누군지 알고 있어서 물어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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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너무 자주시키면 택배이름보고 이름정도는 아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