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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민한건지 판단해줄 언니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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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설명 할게
1 빌라건물 전체 배관 청소 한다고 전문가 부름
2.우리집에서 해야 해서 난 방에 박혀있었고 엄마가 전문가랑 대화 나눔
3. 난 잠옷차림이고 안씻어서 끝날때까지 방에서 기다리다
4.전문가가 끝났다 했고 짐챙겨 엄마랑 나가길래 나와보니
5.집 현관문이 활짝 열려있었고 모르는 젊은 남자가 우리집 들어와서 둘러보고 있었어 한 두세번 들어왔다 나갔다 함
6.남자는 다른층 사는 사람이고 잘됐나 확인하려는 의도로
온거긴 한데

나는 왜 다른 층 사는 남자가 뻔히 집주인이 나가있는걸 아는데 들어와서 확인을 한 상황이 기분이 나빠
나 노브라에 잠옷차림이였는데
그래서 엄마한테 집문을 닫고 다니고 모르는사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해야지 화를 냈는데 이거 내가 화내는게 예민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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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인차림이라도 집에 아무도 없는데 둘러본게 말이되나ㅜ 언니가 예민한게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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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하 진짜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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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는사람이 더이상한듯 왜 남의집을 막 들어와서 둘러보고 난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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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1 내말이 난 이게 기분이 너무 나쁜데 상대 의도는 공용배관이니 확인차원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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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확인차원이면 집주인한테 먼저 연락해서 동의를 구해야지.. 그리구 언니 집이 공용배관인데 공사한다? 옾챗이나 아파트 커뮤에서 공지할 것 같은데 그걸 못참고 남의집 막 들어와서 둘러보고 가는게 말이되나 요즘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