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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타로 공부 겸 연애운 봐줄게🔮(순차적, 독촉❌️)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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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이 많이 달려서 마감할게!! (00:34) 지금 올라온 것까지만 답변하고 나중에 또 좋은 기회로 만나 언니들! 잘자고 좋은 꿈 꿔✨️

복채로 ​맞닿는 부분이나 느낌을 짤막하게 피드백 남겨주면 너무너무 고마울 것 같아 😊

[ 댓글 양식 ]
​현재 상황 (1~2줄):
​구체적인 질문 (1개):

​좋은 예시 (O):
​"헤어진 지 1달 된 전남친인데, 현재 상대방 속마음과 이번 달 안에 연락이 올 흐름인지 궁금해!"
​"최근 알게 된 썸남이 있는데 저를 단순 호감으로 보는지, 이성적인 관심인지 속마음이 궁금해요."

​아쉬운 예시 (X):
​"저 언제 연애해요?" (너무 막연한 질문)
​"그 사람 지금 다른 사람 만나고 있을까" (단순 염탐형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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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학교인데 같은 학원을 다니는 남자애를 좋아하고있어 내가 먼저 다가가면 걔랑 잘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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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이 사람이랑 다시 잘 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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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1 언니가 마지막으로 물어본 "다시 잘 될 수 있는 방법"과 상대방의 실체에 대해 딱 3장으로 흐름을 봤어. 상대는 지금 본인 현생과 스트레스에 짓눌려서 혼자 머리 싸매고 멘탈이 나가 있는 상태야. 누군가를 진지하게 책임지고 챙겨줄 마음의 방이 아예 없어. 언니에 대한 속마음은 진중한 사랑이 아니라 "나 좋다는 애가 있으니 기분은 좋네", "심심할 때 장난이나 쳐볼까?" 하는 미성숙하고 얕은 감정이야. 만났을 때 먼저 장난치고 흘리는 태도가 바로 가벼운 도파민 챙기기이자 최소한의 어장관리 신호라고 할 수 있어. 성인이 돼서 억지로 관계를 이어붙인다고 해도, 상대는 언니를 놓아주지는 않으면서 정작 애정이나 확신은 전혀 주지 않는 감정의 짠돌이 상태로 굴거야. 둘이 연결돼도 언니 혼자 텅 빈 방에 갇힌 것처럼 지독하게 외로운 연애를 하게 돼. 결론은 언니가 어떤 방법을 써서 이 사람을 붙잡아봤자 언니 손에 쥐어지는 건 외로움과 상처뿐이야. 언니의 10대 마지막과 청춘을 이런 무책임한 찔러보기에 낭비하지 마. 이 카드를 끝으로 언니를 더 귀하게 여겨줄 진짜 인연을 위해 여기서 깔끔하게 마음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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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이랑 미성년자 맞아요.. 이 상황이 끝나면 이어질 수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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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16 ​지금 남자가 연락을 줄이고 소홀해진 건 언니가 미성년자라서 억지로 참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기다림에 지쳤고 본인 현실 살기 바빠서 마음의 여유가 식었기 때문이야. ​정말로 언니를 아끼고 성인이 될 때까지 진심으로 기다려줄 사람이라면, 헷갈리게 굴면서 연락을 피하거나 장난으로 간 보지 않고 일관된 태도로 언니를 든든하게 지켜줬을 거야. ​언니가 성인이 된다고 해서 식어버린 남자의 마음이나 현실적인 문제들이 마법처럼 해결되지 않아. 성인 되면 괜찮겠지 하고 혼자 애태우며 기다리기엔 언니의 10대 마지막과 청춘이 너무 아까워. 날 애매하게 쥐고 흔드는 사람한테서 이제는 마음을 거두고 언니 일상에 집중하는 걸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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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연애하고있는데 남친이 바람폈는데 오로지 내가 얘랑 헤어지면 다른사람과 연애릉 할수있을까?라늠 생각때문에 그냥 만나고있거든…(내가 미련한거 알아..)혹시 얘랑 헤어지면 좋은남자가 들어올까..? 만약 들어온다면 언제쯤 들어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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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바람핀 남친과의 악연을 완전히 끊어내야, 이전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제대로 된 좋은 남자가 들어오는 새 판이 짜여. 지금 남친을 쥐고 있는 한, 새 인연이 들어올 시계는 꽁꽁 묶인 채 멈춰 있어. 헤어지고 나서 바닥난 자존감을 회복하고 내 현생을 가꾸는 짧은 공백기를 거친 뒤에야 좋은 남자가 비로소 들어와. ​ 새 사람 못 만날까 봐 쓰레기를 안고 있으면, 올 수 있는 좋은 사람도 자리가 없어서 못 들어와. 언니 가치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자존감이 깎여서 그렇게 느끼는 것뿐이야. ​썩은 동아줄 과감하게 끊어내고 언니 자신부터 아껴줘. 완전히 손절해야 진짜 좋은 인연의 시간이 흐르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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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친보이랑 시간 가졌고 다시 만나기로 했어. 다시 잘 만날 수 있을까? 같은 문제로 또 헤어지는 것은 아닌가 고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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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3 다시 만나기로는 했지만 당장은 서로 조심하고 눈치를 보느라 조금 어색하고 답답한 정체기를 겪을 수 있어. 서서히 풀리는 과정이니 조급해할 필요는 없어. 다행히 예전과 같은 문제로 또 헤어질 확률은 매우 낮아.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각자의 생활과 영역을 존중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부딪히는 일이 현저히 줄어들어. ​ 연애가 막 불타오르고 설레기보다는, 서로 감정을 적당히 절제하면서 잔잔하고 차분하게 오래 유지되는 흐름이야. ​이전처럼 서로에게 전부를 걸기보다 각자 일상 잘 챙기면서 만나는 편안한 관계로 형태가 바뀐다고 보면 돼. 큰 문제 없이 잘 만날 수 있으니 걱정 내려놔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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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는데 요즘 그 사라의 태도가 처음이랑 다르게 연락도 잘 안되고 만나자고도 안해요.. 근데 또 만나면 먼저 장난치고 그래서 너무 헷갈리는데 이 사람이 저한테 아직 마음이 남아있는데 현재 상황 때문에 참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마음이 식은 걸 까요..? 다른 여자가 있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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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4 음.. 언니 타로랑 별개로 하나만 물어볼게. 혹시 그 사람 성인이고 언니는 아직 미성년자야? '기다려준다'는 표현이 살짝 마음에 걸려서. 남자가 마냥 언니만 바라보고 기다려주는 단계는 이미 지났어. 기다림에 지쳤든 상황이 달라졌든, 이미 시선을 다른 방향으로 돌리기 시작했어. ​ 추가로 카드를 뽑아보니 다른 여자가 있는 것 같지는 않은데, 상대방이 지금 현생(일, 학업, 금전 등)이 너무 팍팍하고 지쳐서 연애에 쏟을 마음의 여유가 완전히 바닥난 상태야. 언니를 오래 기다리면서 지친 데다 본인 코가 석 자라, 온전히 언니만 바라보지 못하고 본인 일상 챙기느라 버거워하고 있어. ​ 만나서 먼저 장난치고 헷갈리게 하는 건, 언니가 완전히 마음 정리하고 떠나지 않게 딱 관계가 유지될 만큼의 최소한의 관심만 던져주는 거야. 앞으로도 깊은 발전 없이 이런 애매한 줄타기가 이어질 수 있어. ​언니를 진심으로 애타게 기다리는 게 아니라, 손에 쥐고 저울질하는 모양새라 계속 끌려다니면 언니만 상처받아. 헷갈리게 구는 행동에 흔들리지 말고 선을 긋는 걸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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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썸 탔던 애랑 연락 끊긴지 반년 정도 됐어. 나쁘게 끝난 건 아닌데 내가 너무 감정적으로 굴었어서 걔도 더이상 연락을 안했고 그래서 썸붕났어. 다시 연락하고 싶은데 걘 나에 대한 마음이 식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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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상대방은 당시 일에 대해 아무런 악감정이나 부담감 없이 홀가분하게 지내고 있어. 설레던 호감은 식었지만, 더불어 언니가 감정적으로 굴어서 생겼던 서운함이나 불편한 기억 또한 완전히 백지화된 상태야. 먼저 연락했을 때의 반응은 아주 좋아. 환영과 승리를 뜻하는 6완즈가 떠서, 언니가 먼저 연락하면 상대방도 내심 기분 좋아하고 반갑게 받아줄 확률이 매우 높아. ​ 과거 일 꺼내면서 진지하게 사과하거나 무겁게 다가가면 오히려 도망갈 수 있어. 바보 카드처럼 그냥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잘 지내? 오랜만에 생각나서 연락해 봤어ㅋㅋ 하고 최대한 가볍고 쿨하게 안부를 묻는 게 핵심이야. ​추가로 그래서 결국 사귀게 될까?에 대해 한 장 더 확인해 봤는데, 아쉽게도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낮아 보여. 연락 자체는 상대방도 반갑게 받아주고 분위기도 좋겠지만, 딱 가벼운 연락이나 친목 선에서 멈출 확률이 높아. 막상 사귀는 단계로 넘어가려 하면 상대가 애매하게 굴어서, 언니 혼자 마음고생하고 감정적인 외로움을 느끼기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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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진지2년된 전애인을 잊을정도로 나랑 잘맞는 전보다 좋은 남자를 만나 결혼할 수 있을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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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1 당장은 아니고, 11월 쯤 다음 인연이 들어와. 이 남자는 자기 일을 똑부러지게 잘하고 리더쉽 있는 듬직한 남자야. 내년 초(1~3월)에 가벼운 탐색기를 거친 뒤 내년 봄(4~6월)에 확실한 결단을 내리고 진지한 새 출발을 하는 흐름이야. 전남친은 확실히 잊게 해주겠지만 이 사람과는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루는 그림보다는 걸국 각자의 길을 가거나 일정한 거리감을 두게 될 듯 해. 장기적으로 함께 맞춰가는 과정에서 현실적인 의견 대립이나 날카로운 마찰, 피로도가 다주 발생해서 배우자로서의 안정적인 합은 떨어져보여. 결혼할 인연이 언제 들어올지도 뽑아봤는데, 언니 혹시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에게 끌리는 편이야? 신기하게도 인연 카드에서 나이트 소드(말이 직설적이고 성격 급한 추진력형 남자)카드가 계속 반복해서 떠. 이건 언니가 본능적으로 끌리는 남자의 스타일이나, 언니 주변에 꼬이는 이성의 결이 늘 비슷하다는 뜻이야. 결혼을 전제로 한 진중한 자리보다는 친구 모임, 술자리, 동호회 같은 가볍고 즐거운 친목 자리에서 엮이게 되는 남자야. ​즉, 내가 평소 설레어 하던 남자 취향과 사람을 만나는 경로를 완전히 리셋하지 않으면 계속 비슷한 사람만 만나서 같은 이유로 헤어지게 된다는 경고야. ​전애인을 잊겠다고 익숙한 방식이나 술자리/모임에서 급하게 사람을 찾지 말고, 내 취향의 기준 자체를 말이 다정하고 진중한 사람으로 완전히 바꿔서 차분하게 가려 만나야 비로소 제대로 된 결혼운이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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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싫은데..자기주장 강한 사람 ㅣㅠㅠㅠ 나 얼른 결혼해서 좋은사람과..애기 낳고 살고싶은데 어쩌냥..ㅠㅠ 서른중반인데 너무 답이 안보여... 지금 만나고 있은사람은 모르겠어..조금 더 끌리든지 하면 명확할텐데.. 답이 안보여서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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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 정이 안가서 편입을 고민하고 있는데 아무것도 생각하지말고 도전해볼까? 근데 학교가 내 전공으로는 알아주는 곳이라 고민이야 그리고 준비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끝난거 알지만 너무너무 필요한 질문이라 남겨봐 언니 답변 안해줘도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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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1 지금은 학교를 벗어나고 싶다는 마음에 일단 지르고 보자는 의욕이 앞서 있는 상태야. ​ 편입을 도전하게 되면 준비 과정에서 시간과 노력이 묶여 고생을 많이 하고, 결과적으로 합격운이 따르지 않거나 합격하더라도 들인 시간에 비해 크게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어. ​ 학교 잔류시에는 학교 자체에 정은 덜 가더라도, 전공 인프라를 활용해서 실력을 날카롭게 깎고 학업과 다른 스펙/활동을 유연하게 병행하면서 실속을 챙길 수 있어. ​지금은 편입에 전부를 걸기보다, 전공으로 인정받는 현 학교 타이틀을 챙기면서 다른 대외활동이나 역량을 넓히는 게 훨씬 이득인 흐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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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언니 고마워 !! 현재 의욕이 앞서있는 상태는 맞는 것 같아 진중하게 고민하고 생각해볼게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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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만 받을게!! 다음에 또 좋은 기회로 만나 잘자 언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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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 끊긴지 7개월 반 된 위장남사친한테 이제 평생 연락 안올지 궁금함 20살 때 단기알바하다가 알게돼서 친해졌고 9개월만에 연락와서 1년 7개월 만에 실제로 다시 만나서 얼굴보고 술 먹고 놀음 근데 자꾸 이상한 질문하고 선 넘을려고 하는 거 보였고 얘랑 친분 이어나갔다간 진짜 나중에 섹ㅍ 될 거 같아서 차라리 내가 관계를 끊어버렸음…… 근데 자꾸 걔가 생각남 ㅅㅂ 이성적 호감 아님;; 걔보다 나은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래서 내가 궁금한 건 과연 이제 평생 연락이 안올지 걔도 내가 그리울지 궁금함.. 약간 위장사친이자 도파민 관계였음.. 참고로 걔 엔팁.. 그리고 나도 약간 엔팁 기질 있는 잇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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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그리고 연락은 걔가 먼저 안읽씹했고 관계 자체를 끊어낸 건 나임.. 그냥 너 어제 나한테 뭔 소리 한 지 기억나긴 하냐 이거 하나 보낸 게 단데 명백히 지 잘못인 거 아니까 그냥 회피함ㅋㅋ 그래서 그 후로 차단까진 안했고 걍 인스타 팔취만 함 서로 번호 있고 카톡도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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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8 평소에 언니를 애틋하게 그리워하거나 미련을 품고 있진 않아. 자기가 선 넘고 찔려서 튄 것도 있고, 감정적으로는 이미 뒤돌아서서 제 갈 길 간 상태야. ​근데 평생 안 올까? 하면 그건 아니야. 진지한 후회가 아니라, 술 먹은 날 밤이나 새벽에 본능/충동(도파민)으로 불쑥 '자니?' 하고 찔러볼 가능성이 엄청 높아. 그런데 이미 좋지 않은 관계라는 것을 알고 있고, 도파민 관계라면 굳이 생각하고 떠올리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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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진지 2주된 전남친이랑 재회할 수 있을지, 하면 언제쯤 일지 궁금해(상대랑 3년 만났고, 전역 2주 전에 단기간 장거리랑 마음 식음 이슈로 차였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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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9 지금은 전역 직후라 세상이 다 내 것 같고 자유로워서 '전역뽕'에 취해있는 상태네. 당장 2주 차라 아쉬움을 크게 느끼진 않고 있어. 바로 연락이 오진 않고, 한두 달 정도 지 혼자 눈 가리고 버티면서 갈등하는 쿨타임이 좀 필요해 보여. ​전역뽕 빠지고 일상 적응할 때쯤 3년 만난 언니 빈자리 느끼고 벼락처럼 후폭풍 와서 연락 올 확률이 매우 높아. 음.. 하지만 카드랑 별개로 곰신, 꽃신 신어본 입장으로써 전역 직전에 여자친구 차는 남자랑 만나지 않는거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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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하 그게 맞지… 근데 진짜 내가 너머 얘를 좋아햇어서 더 그런가보ㅓ.. 전역뽕 빠지고 정신 차렸우면 좋겠다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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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국제연애를 하게 될거 같은데 주변에서도 별로 안 좋게 보고 (내가 학생이라) 가족들한테 말할 용기도 안 나는데 사귀는게 맞을까? 그리고 그 남자가 진짜 좋은 사람이 맞는지도 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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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10 진지하고 성숙한 사랑이라기보다는, 호기심이나 간보기로 언니를 떠보고 탐색하는 날카로운 기운이 있어. ​학생인 언니에 비해 남자가 너무 고고하고 자기 주관/계산이 확고해서, 연애 내내 언니가 맞춰주고 휘둘리기 쉬워. ​ 결과 자리에 '타워' 카드가 떠서 사귀는 건 절대 비추야. 가족/주변 반대가 심하게 터지거나, 감당 안 되는 충격적인 사건으로 멘탈 털리면서 끝날 위험이 너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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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그럼 지금 나한테 잘해주고 이런건 다 가식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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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모쏠이고 주변 이성들이랑 편하게는 지내는데 이성적으로 느껴지는 사람은 없어 이성이 봤을때 내가 매력이 부족한건지, 그리고 올해, 혹은 내년 상반기 안에 연애할수있을지 궁금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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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언니의 매력이 부족한 게 전혀 아니라 성격이 좀 털털하고 주도적인 에너지가 강해서, 남자들이 여자로 보기 전에 편한 친구나 형처럼 대하는 느낌이 강해보이는데..? ​ 올해는 본인 기준도 높고 은근히 철벽을 단단하게 치고 있어서, 이성이 틈을 비집고 들어오기 힘든 상태로 흘러갈 가능성이 커. ​ 내년 상반기에는 기류가 바뀌어. 두 명의 이성이 들어와서 누구를 만날지 저울질하거나, 썸을 타며 간을 보게 되는 연애 기회가 들어오는 흐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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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헉 그렇구나...ㅜㅜ 나 기준도 높고 그래서인지 나도 모르게 철벽치는 것도 맞아! 그럼 혹시 털털하고 주도적인 그런 내 성격이나 기질을 좀 억눌러야할까? 아니면 내 있는 그대로 모습을 보여도 이성에게 매력으로 다가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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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남자친구랑 재결합한지 한달 넘어가는 상황인데 결혼까지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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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1 현재 남자친구는 바로 결혼으로 돌진하기보다는, 다시 깨지지 않게 서로 현실적인 밸런스를 맞추며 기초부터 다지길 원하고 있어. ​ 본격적으로 미래 얘기가 나올 때 말만 번지르르하게 앞서거나 주변에서 이래라저래라 훈수 두는 사람이 생겨 다소 정신없을 수 있으니 중심을 잘 잡아야 해. ​ 결과 자리에 '결혼/혼인 서약'을 상징하는 교황 카드가 떴어. 벼락치기 결혼은 아니더라도, 양가 어른들 축복받으면서 정석대로 식장에 들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은 좋은 흐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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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옹! 언니 그럼 남자친구도 나를 결혼상대로 바로보고 진중하게 연애한다고 볼 수 잏을까? 훈수두는 사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