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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시간 가지자고 했을 때 나의 빈자리를 느낄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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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남친이랑 여행가서 엄청 싸우고 와서 내가 싸우면서도 솔직히 남친한테 너무 계속 상처를 받고해서 한국와서 장문의 카톡을 계속 남친이랑 며칠 째 나누다가 남친이 계속 요즘에 이러기도 하고 관계가 회복된 채로 나아가지 못하고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아는 게 좋을 것 같다..나도 우리가 예전처럼 지냈으면 하는 마음이 많이 크다고 하면서 우리의 관계 발전을 위해 1주일 동안 시간 가지는 중인데.. 내가 불안형이기 하지만( 말로 표현을 안 하는 남친이라 안정되는 말이나 표현 해달라고 엄청 많이 얘기해왔거덩..시간을 가지게 된 이유에도 해당돼!) 남친은 내 빈자리를 못 느낄 것 같아서…그리고 연락 안 하는 동안에 오히려 마음이 식었을까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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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불안형이라 이해돼 남자들은 진짜 힘들때? 빈말아닌채로 시간갖자고 하더라 빈자리는 느끼겠지만 꼭 필요한 시간이라 생각해서 참을만하다 느낄듯 뭐가됐든 난 시간가지면 빈자리 엄청 느끼고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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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만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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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400일 정도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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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4 1년 넘엇으면 어느정도 서로의 존재가 루틴이 된 부분이 많은거잖아? 빈자리는 당연히 느낄거고 잠깐은 해방감을 느낄수는 있겠지만 언니가 남친한테 어떤 존재였는지에 따라 달라질거같아 질리게하거나 지치게하는 존재가 아니였다면 관계를 돌아보고 더 나은 관계가 되길 바라면서 방법을 찾지않을까? 방법까진 아니더라도 마음가짐 정도는 다듬을것같어 그리고 마음이 식었을까봐 걱정하기보다는 언니도 뭔가 생각정리를 해보는거도 좋을거같아 헤어지라는게 아니라 표현이나 말은 쉽게 바꿀수있는 영역이 아니잖아 매번 서운해하고 실망하고 상처받기보다는 그냥 잇는그대로 수용해보기도하고 언니 혼자 행복하게 시간보낼만한것들도 찾아보는게 더 건강한 만남이 될것같아서! 나도 비슷한 문제로 남친이랑 싸우기도하고 헤붙도 해봣는데 결국 내가 수용하고 이해하는게 더 쉬운걸 알아버려서 얘기해봤어 상식선에서 남친이 잘못하는거라면 고치는게 맞겠지만 그게 그 사람의 성향 가치관 생각이라면 어느정도 존중하고 이해해주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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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지 엉니를 많이 사랑하면 느끼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