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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데이트하고 집에서 내가 더치페이돈 보내줘…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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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이고 22살인데. 2년만났어 .남친은 알바를 못 하고(학교 주변에 알바 할 곳이 없음) 난 알바를 계속 해왔는데 남친이 나를 꼬시고 나서 연애초반까지는 남친이 거의 다 내고 극초반엔 꽃도 한 번 사주고 내가 좋아하는 인형 뽑기해서 사줬는데 남친이 학교 기숙사를 해서 편의점으로 항상 밥 먹긴 하는데 돈이 많이 나가지 않을까..?싶고 언제까지나 남친이 돈을 더 내고 그럴 순 없으니까 당연히 자연스럽게 그 이후로 부터는 남친이랑 번갈아 내다가 남친이 항상 현장에서 본인이 카드꺼내서 결제를하다보니까 결제할 때 집에서 내가 보내줄게! 이렇게 됐는데.. 이제와서 사실 남자가 더 내고 하는 그런 데이트가 그리운거야… 생일 때, 연애초반 말고는 선물, 간단한 꽃도 못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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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져라 짜치게 저게 뭐냐 ... 남자가 진짜 좋아하면 주말에 쿠팡이라도 뛰어서 데이트비용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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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나서지말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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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남친이 이제는 ~ 원 보내주면 돼! 이러거나 내가 찔려서 나 얼마 보내줘여돼? 이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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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걍 한번 대놓고 자기야 담주에 가격저렴한걸로 자기가사줘해 아니면 가끔서로 선물교환의날을정해 아님 자기가 꽃선물해줄때 너무좋더라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