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전 유죄 플러팅 아님?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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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알바하는데 좀 친해졌단 말이야. 내 핸드크림 자꾸 빌려서 쓰고 자기 인공눈물 화한거 쓰라고 주고 내 반응보고 웃고...
자꾸 나 보고 웃음 내 행동들이 그냥 웃기대.. 근데 이건 약간 무슨 광대보듯이 웃음ㅋ... 한국어가 어눌한 사람 보는 느낌이래 참나...
그릇 새 거 샀는데 그 가격표랑 정보들 적혀잇는 스티커 붙어져있잖아 그걸 떼서 나한테 계속 붙임... 이건 좀 놀람 다른 여자직원 2명 더 옆에 있었는데 나한테만 붙였음
그러고 내가 살짝 긁혀서 피가 쬐끔 났는데 막 밴드찾아주고... 걱정해줌 근데 진짜 하찮게 쥐똥만큼 상처낫엇음
나보고 계속 사고뭉치 말썽쟁이 엉터리 얼렁뚱땅이 등등 이런 별명 붙여서 부름... 나 일 못 하지 않아!!! 근데 쪼끔씩 실수하는 거 가지고 막 웃으면서 놀려
잘생겨서 짜증남 이런거에 설레는 내가 제일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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