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슬픈 게 내가 힘들때 위로가 되고 도움을 주는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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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나한테 호감있는 남자들뿐이라는 거임
남미새 아니고... 대학에서 친구없어서 그래 본가에 여사친들 짱친들 있어.
대학에선 그냥 학교 집 과제만 반복해서... 딱히 내가 막 기대거나 의지할 수 잇는 친구가 없어
내가 힘들어할 때 진심으로 날 챙겨주고 도와주고 위로가 되는 사람들은 다... 그냥 나한테 이성적으로 잘 보이고 싶은 남자들뿐이라는 게 ..넘 슬픔.
내가 학교 안에서 전시회에 참여 했거든 스토리로 다 올렸는데 나한테 관심잇는 남자 3~5명만 보러와주고 잘 봤다고 연락남겨주고 나머지 지인들은 아무도 안 오더라.. 좀 친하다 생각했던 여자 지인들은 오진 못 하더라도 그냥 연락만이라도 올 줄 알앗는데...ㅋㅋ
나였으면 전시했다고 올리면 직접 가진 못하더라도 스토리답장으로 멋있다고 고생했다고 연락은 남길 것 같거든.. 그냥 성격차이인가ㅠㅠ
그냥.. 내 인간관계가 이렇게까지 바닥이였구나.. 체감하게 됨
현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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