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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모텔 분위기 엄청 싫어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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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분위기를 좋아한다고 하는것도 뭔가 엥..? 싶긴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텔이라는 어감이 그렇거나 인식이 호텔에 비해 좋지 않아서 담배냄새나 방음 그런 거 때문이 아니라 그냥 밤에 불 다 끄고 누워 있을때 그 분위기? 그런 게 너무 싫음… 뭔가 되게 공허해지고 무섭기도 하고..
대신 낮에 대실해서 엽떡 시켜먹고 식후땡 치고 티비보고 이런 건 좋은데 아예 숙박은 싫어…
사실 통금 빡빡했던 스무살때 남친이랑 술 먹고 모텔가서 숙박했는데(뭔 일 없었음) 엄마한테 전화 계속와서 무섭고 불안했고 그랬거든… 그래서 좋은기억은 아니지ㅜ
물론 나도 그때 부모님 걱정시켜드리고 철 없긴 했지만ㅜㅜ
그리고 역시ㅜ잠은 집에서 자는 게 맞는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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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첨에는 싫고 거부감 들었는데 장기연애 하면서 꽤 가다보니까 너무 좋아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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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그나마 좀 그런느낌 안 나는데로 찾아서감..구린데는 너무 구려 막 등산회 아줌마아저씨가 섹스하러 올거같은데는 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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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나도.. 퀘퀘한 냄새나고 불켜도 불꺼도 똑같이 어둡고 방에 있는거라곤 침대, 티비, 사람뿐인 그 공허함도 싫어 근데 낮에 대실해서 맛있는거 배달시켜먹고 그런건 ㄱㅊ아... 또 공감됐던거는 나도 통금 빡셌을때 엄마 몰래 남친이랑 모텔에 밤까지 있다가 엄마가 화내는 연락 ㅈㄴ 보냈던거 생각나서ㅜ 그것때메 안좋은 기억이 남아서 그런건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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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모텔갔다와서 모텔냄새가 몸에 베이는게 싫더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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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싼티.?나는 늑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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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모텔이든 호텔이든 씻고 나오면 습기차서 넘 싫더라.. 분위기는 그렇게 싫지 않은데 편하게는 못 자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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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냄새가 싫던데. 특유의 섬유유연제 향기 모텔에서 국룰로 쓰는 싸구려 바디워시와 샴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