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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타투 있는 여자이지만 솔직히 타투 하는 건 본인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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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여도 타투를 했을때에 사람들이 나한테 던지는 말이나 시선 그런 거 감수, 감당할 생각으로 해야되는거 맞지 않아? 음 이게 정해진 답은 없지만 왜 이런말이 있잖아
타투를 하면 내가 정상인이라는걸 증명하면서 살아야 한다
여자는 싼마이 걸레가 아니라는걸 증명/남자는 양아치가 아니라는걸 증명해야한다 이런 말이 있잖아
하물며 나도 타투 있으면서 타투 있는 남자들 혹시 몰라서 일단 거르고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지만 내 친구는 이렇게 말하더라고 타투 그냥 본인 맘 아니냐, 정상인인거 증명하면서 살아야된다 이 말 되게 웃긴다, 가려야되는 자리에서만 안보이게 긴팔로 가리면 그만 아니냐 이러는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타투 당연히 본인 자유이자 개성이지만 솔까 애초에 타투 인식이 왜 안좋고 그런 말 들이 나오겠음………
참고로 친구는 타투 하나도 없고 오히려 내가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마인드만 보면 오히려 친구가 타투 했을 거 같은 느낌이지 않아?? 근데 걔 진짜 없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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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언니 친구처럼 생각이 비슷한 것 가틈 타투 안하고 할 생각도 별로 없는데 자기 몸에 자기가 하는건 자유라 생각하고, 어떤 경로로 하게 되었는지 남이 함부로 판단하는건 무례하다 생각해서 딱히 편견은 없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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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타투 잇긴한데 의도한건 아니지만 옷입으면 안보이는 위치라 말 안하면 모르더라 제발 26~9정도에 다들 했으면 좋겟음...주변에 스물 초에 해서 후회하는 애들 있고, 지우는데 나는 안그래도 되어서 좋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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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만낫던 타투한 사람들중에 나쁜사람은 없었고 타투했다고 혐오감드는 편은아닌데 (심한건빼고) 사람들 시선이란게있으니깐 감수는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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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우선 타투는 영구적이라 남자친구나 나중에 내가 낳는 자식이 한다면 무조건 반대야.. 근데 주변 사람들 중에 타투한 사람 보면…. 타투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른 거 같아. 이레즈미나 그냥 작고 얇은 선으로 그린 타투가 시선이 다른거처럼. 그리고 타투는 첫인상만 결정하는거라.. 근데 이레즈미는 백번 양보해도 이해가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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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이레즈미는 싫어하고 꽃이나 풀, 나비 같은 자연물 타투 많은데 예전엔 증명하고 살아야 한다는 말 믿었는데 지금은 웃김 날 어떤 시선으로 보던 타투가 없었어도 피해갈 사람은 피하갔고 갈등 있었던 사람 있었고 또 나 좋아해주는 사람 사랑해 주는 사람 많았어 지금도 마찬가지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그들에게 신경 써야지 굳이 내 타투에 대해 안좋게 바라보는 시선 신경 쓰면서 스트레스 받기 싫음 타투가 있다고 해서 고정관념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은 대꾸 조차 안하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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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인 친구중에 타투 크게 팔에 있는 애도 있고 등에 손바닥 만하게 있고 허벅지에 크게 있는 애도 있는데 자유롭지만 현명한 친구도 있음 사람마다 다른거지만 모르는 사람이였으면 안좋게 봤을거 같아 근데 타투 크게한 남자,남녀 떠나서 이레즈미는 거르긴 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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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여자치고 타투 진짜 많고 남들이 보면 걸레짝 같다고 할만한 큼지막한 타투들 많은데 엄청 동의해 일단 올곧게 자라왔고 그런 물(?)을 들일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이라면 절대 선택하지 않았을 거라 생각해서.. 난 그래서 타투있는 남자도 싫지만 타투있는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도 싫어해 ㅎㅎ.. 그리고 다들 타투의 시초가 깡패 범죄자인걸 모르나봐 부족 얘기 많이하던데 그거랑은 별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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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좋은 행동하면 타투 한 사람들이 더 기억에 잘 남고 그런 이미지거 더 부곽되서 그런거 같아 우리 신랑도 타투 있어서 초반에 좀 겁 먹었는데 같이 살아보니 그냥 초딩남자애ㅋㅋㅋ 사람마다 다른건데 아직도 타투 있는 사람들 편견이 좀 있긴 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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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타투는 없지만 내 주변 타투한 사람들은 다 너무나도 좋은 사람이라 언니친구분 의견에 완전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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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탈 센 거 아니면 솔딕히 그 이상하게 보는 시선을 감당하기 힘들어 이미 조폭들이 이레즈미 한다는 건 많이 퍼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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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ㄹㅇ 이레즈미는 ㅅㅂ 왜하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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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로잉 타투나 그런거면 괜찮음 몇개있어도...근데 이레즈미 용문신은 좀 거부감듬...여자나 남자나 싼티나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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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사회적으로 타투에 대한 시선이 좋지만은 않아서 타투할때 다 감수할 생각하고 해야되는 게 맞다구 보는 의견,, 나도 성인되면 무조건 하고싶었는데 약간의 편견때문에 고민하다가 안 했어 ㅠㅜ 어차피 가리고 다녀야하는 걸 굳이 몸에 남겨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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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1 그리고 타투는 시간과 고통과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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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ㅠㅠㅋㅋㅋ그걸 감수할 만큼 매력적인 타투도 많아서; ㅠㅠ 난 아직 더 고민해보고 결정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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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작은 낙서 타투? 그림 타투한 사람들은 트렌디 해보여서, 엄청하고 싶던뎅.. 타투 면적이 크면 무섭긴해.. 주변에 패션 쪽 업계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근데 실제로 얼굴부터 전신 타투한 사람도 보고, 주변에 팔뚝에 문신한 언니도 봤었는데. 생각보다 정 많고, 내성적인 사람도 있었음.. 타투한 사람들 성격도 다 쎈건 아니라는 걸 그때 알았는데. 첫인상이 무섭긴 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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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난 작은 타투 여러개얌 타투는 본인 마음이지만 큰 건 남들한테 혐오감을 줄 수도 있고 또 지금 당장은 이뻐보여도 나중에 후회할수도 있고 또 크면 지우기도 힘들고 돈도 엄청 들고 또 타투 받을때 시간과 돈이 엄청 들잖아ㅠㅠ 작은건 옷 입었을때 쉽게 가릴 수 있고 또 까는 옷 입었을때 무심하게 있는 게 더 섹시해보이기도 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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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쟈. 그림 타투는 살짝 보이는게 매력이라 너무 이쁘더라. 생각해보니 사람들 인식도 타투 나름인 듯. 면적에 비례해서 인식이 안좋아지나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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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 생각이 바뀐게 신기하네ㅋㅋㅋ 솔직히 말하면 그 사람 자유긴한데, 타투 엄청 심하게 한 사람들(이레즈미 같은거?)보면 꺼려지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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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아 이레즈미는 ㄹㅇ 막 틱톡에 장수야오 같은 존예 도우인 언니들이 한 건 매력적인데 실제로 보면 남자나 여자나 ㅈㄴ 꺼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