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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직장이라고 해서 기쌈하고 성비 반반이라고 해서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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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 거 절대 아니더라 직종은 굳이 따지자면 서비스직ㅇㅇ
이 전 직장이 성비 반반이였고 지금은 ㄹㅇ 완전 여초 그 자첸데 ㅈㄴ 화목하고 약간의 텃세 라던가 차가움 이런 거 아예 없음
전 직장에서는 오히려 남직원이 나 ㅈㄴ 갈궜음 물론 내가 같은실수 반복하고 확인 제대로 안하고 등등 실수 ㅈㄴ 많이 했지만 나도 진짜 잘하고 싶었고 내가 왜이러지 하면서 자책도 많이 했고 심지어 나도 스트레스 받아서 생리불순에 스트레스성 폭식+우울증 약 까지 먹었어… 열심히 잘 하고 싶은 마음에 30분 일찍 출근은 기본에 온갖 잡일도 내가 다했는데 알아주는 사람 아무도 없고 오히려 아무것도 안한다, 일 할 생각이 없어보인다, 월급루팡이다 등등 온갖 부정적인 말 다 들음… 진짜 딱 성과만 보고 판단하더라 하긴 열심히가 문제가 아니지.. 잘 해야지..
지 기분 좋을땐 너도 와서 먹어~ 많이 먹어~ 아냐아냐ㅎㅎ 괜찮아ㅎ 이러다가 어느순간 욱해서 소리 버럭! 지르고 손님들 앞에서 지 혼자 펜 던지고 왜 이거하나 제대로 못하는데!!!! ㅇㅈㄹ
심지어 나 교정해서 전보다 발음 많이 어눌해졌는데 야 발음 제대로 하고 말 똑바로 해. 이러고 내가 일하기 싫어서 일부러 말 흐리는 줄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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